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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칼레 캠프에서 수백 명의 이주민 제거

 

프랑스 경찰이 10월 10일 프랑스 항구 도시 칼레에 있는 약 700명의 수단 이민자들이 살고 있는 캠프를 정리했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당국이 소란을 신고했기 때문이다.

프랑스 현지 언론 france24보도에 따르면 칼레는 오랫동안 영국으로 가려는 이민자들의 출발점이었고, 경찰 작전의 발화점이었다.

파드칼레 지역 최고 관리인 자크 빌랑(Billant) 지사는 10월 10일 오전 터커리 수용소에서 수행된 작전을 위해 약 300명의 경찰이 동원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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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명령에 따라 발생한 추방은 칼 범죄를 포함한 심각한 소란에 연루된 이민자 수가 많기 때문에 필요한 것으로 간주되었다고는 말했다.

그는 큰 충돌 없이 작전이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칼레 현은 성명을 통해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임시 숙소에 수용되기로 동의하면서 작전이 끝났으며 약 20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같은 수용소는 5월과 6월에도 제거됐는데, 당시 그곳에는 약 350명이 머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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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관찰자(HRO) 단체의 매들린 데브레시(Madeleine Debressy)는 그 의도는 사람들을 반복적으로 이주시켜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 거주지로 이주한 사람들은 영국으로 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칼레로 돌아갈 것이라고 Debressy는 덧붙였다.

추방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온화한 날씨를 이용하여 영국으로의 이주민 횡단이 계속되었다.

올해 10월 10일 현재까지 약 24,000명의 이민자들이 허술하고 부적합한 소형 선박을 타고 프랑스 북부에서 영국 남부로 건너갔다.

런던과 파리 정부는 이들 이민자들을 실어나르는 건널목 뒤에서 밀수하는 갱단을 단속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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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민자 보트 4척이 10월9일 영국을 향해 출항했다.

해안 경찰 보트는 가라앉고 있는 선박 한 척을 도왔고 좌초된 승객들을 프랑스 땅으로 데려왔다고 밝혔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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