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경찰, 칼레 캠프에서 수백 명의 이주민 제거

 

프랑스 경찰이 10월 10일 프랑스 항구 도시 칼레에 있는 약 700명의 수단 이민자들이 살고 있는 캠프를 정리했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당국이 소란을 신고했기 때문이다.

프랑스 현지 언론 france24보도에 따르면 칼레는 오랫동안 영국으로 가려는 이민자들의 출발점이었고, 경찰 작전의 발화점이었다.

파드칼레 지역 최고 관리인 자크 빌랑(Billant) 지사는 10월 10일 오전 터커리 수용소에서 수행된 작전을 위해 약 300명의 경찰이 동원됐다고 말했다.

1336-프랑스 6 사진.png

법원 명령에 따라 발생한 추방은 칼 범죄를 포함한 심각한 소란에 연루된 이민자 수가 많기 때문에 필요한 것으로 간주되었다고는 말했다.

그는 큰 충돌 없이 작전이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칼레 현은 성명을 통해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임시 숙소에 수용되기로 동의하면서 작전이 끝났으며 약 20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같은 수용소는 5월과 6월에도 제거됐는데, 당시 그곳에는 약 350명이 머물고 있었다.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인권 관찰자(HRO) 단체의 매들린 데브레시(Madeleine Debressy)는 그 의도는 사람들을 반복적으로 이주시켜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 거주지로 이주한 사람들은 영국으로 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칼레로 돌아갈 것이라고 Debressy는 덧붙였다.

추방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온화한 날씨를 이용하여 영국으로의 이주민 횡단이 계속되었다.

올해 10월 10일 현재까지 약 24,000명의 이민자들이 허술하고 부적합한 소형 선박을 타고 프랑스 북부에서 영국 남부로 건너갔다.

런던과 파리 정부는 이들 이민자들을 실어나르는 건널목 뒤에서 밀수하는 갱단을 단속하겠다고 약속했다.

명품 도시락 점 소개

파리 시내에 위치한 최고급 품잘의 명품 도시락 전문점  

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프랑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민자 보트 4척이 10월9일 영국을 향해 출항했다.

해안 경찰 보트는 가라앉고 있는 선박 한 척을 도왔고 좌초된 승객들을 프랑스 땅으로 데려왔다고 밝혔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79 프랑스, 뉴칼레도니아의 니켈 공급 잠재력 현실화 나서 file 편집부 2023.08.09 29
7278 프랑스, 환경 스코어로 전기차 새 보조금액 지원 결정 편집부 2023.08.09 40
7277 프랑스 이민법 연기로 서류미비 노동자들 곤경에 처해 편집부 2023.08.01 32
7276 하늘을 스캔하는 프랑스 군인들의 우주 전쟁 편집부 2023.08.01 24
7275 파리 강변 서점, 2024년 올림픽 개최동안 이전 거부 편집부 2023.08.01 23
7274 프랑스 재무장관 "중국과 경제적 '분리' 불가능" 편집부 2023.08.01 19
7273 프랑스, EU의 핵심원자재법에 목표 달성 불가로 반발 file 편집부 2023.08.01 25
7272 파리지앵, 유럽 폭염 속 사망 위험 가장 높아,"대책 마련 시급" 편집부 2023.07.25 60
7271 프랑스 남부 알프스와 피레네 산맥에서 더위 기록 수립 편집부 2023.07.25 25
7270 마크롱, 개각통해 최근 폭동 등 위기 해결에 나서 file 편집부 2023.07.25 27
7269 프랑스는 '의료 사막'의 공백 심각해 file 편집부 2023.07.11 43
7268 유엔, 프랑스 경찰의 인종 프로파일링 사용에 '과도해' file 편집부 2023.07.11 37
7267 프랑스 지난 30년동안 암환자 두 배이상 증가 file 편집부 2023.07.11 36
7266 프랑스, EU정책과 반대로 對중국 긴장 완화 정책 전환 file 편집부 2023.07.11 23
7265 프랑스 수영자들, 처벌 경고 불구하고 센 강에 뛰어 들어 file 편집부 2023.07.11 38
7264 프랑스 관광 산업,폭력적인 시위로 예약 취소 등 피해 심각 file 편집부 2023.07.11 217
7263 프랑스, 레바논 정치적 혼란 종식시키기 위해 특사 파견 편집부 2023.06.27 188
7262 파리 올림픽 성화, 육지와 바다 가로지르는 봉송으로 전국 축제 편집부 2023.06.27 35
7261 프랑스 Macron, 기후 연대 추구하는 국제 조세 시스템 제안 편집부 2023.06.27 23
7260 프랑스, 중국 전기차 수입에 따른 불공정 피해 심해 편집부 2023.06.27 29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