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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지롱드 산불 지역에 딱정벌레가 숲 공격

 

프랑스 남서부의 지롱드(Gironde) 삼림 지대를 휩쓸었던 역사적인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나무껍질 딱정벌레가 부상을 가중시키고 있다. 

프랑스 온라인 france24보도에 따르면 나무껍질 딱정벌레 유충은 보통 죽은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지만, 화재로 인해 너무 많은 나무가 약해진 이후로 이 곤충은 이제 무서운 속도로 번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해 프랑스 남서부의 라 테스트 드 부흐(La Teste-de-Buch) 숲에서 3,500헥타르가 불에 탔다. 그 이후로 벌목꾼들은 초과 근무를 하면서 두 가지 전선에서 전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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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불에 탄 나무를 잘라서 여전히 좋은 용도로 팔고, 나무에 서식할 수 있는 날개 달린 곤충인 수피벌레의 확산을 막기위해 반경 10~20km 이내로 제한하는 방역에 나서고 있다.

날개 달린 곤충인 수피벌레가 아르카숑 분지 주변의 인근 숲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해 지역 당국은 방역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나무좀벌레의 번식도 빨라져, 연초에 알을 낳은 암컷 한 마리가 이제 최대 10만 마리의 후손을 낳을 수 있게 됐다. 지금은 상업용 소나무가 넓게 퍼져 있지만 업계에서는 이 작은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물리칠 수 있도록 숲을 가꿔야 한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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