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35.11.163)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Barclays 은행, 비용 절감위해 5,000명의 직원 해고

 

영국의 은행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지점을 없애고 직원들도 해고하고 있어 은행을 이용해야하는 이용객들에게 갈수록 불편함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Barclays 은행이 이번에 또 5,000 여명의 직원을 해고 했다.

Barclays 은행이 엄청난 비용 절감 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의 일자리를 삭감했음을 확인되었다.

1343-영국 6 사진.png

Barclays 은행은 지난해 "비즈니스를 단순화하고 재구성"하기 위해 전 세계 인력 84,000명 중 약 5,000명을 해고했으며 그중 1/4에 가까운 1000여명이 영국에서 해고 되었다.

6.영국 한인 회계.jpg 6.한국산 배 유럽 항해중.jpg

1.분식.jpg 1.불고기 고기 한정식.jpg

2.생선회 스시 광고.jpg 2.포차와 그릴.jpg

Barclays 대변인은 은행이 직원의 위치에 따라 교육과 조언을 통해 피해를 입은 직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Barclays 은행의 인원 감축은 정리해고와 채용 동결 기간 동안 채워지지 않은 공석으로 인해 가능했다.

영국 거대 은행의 대변인은 BBC에 " 이번 감원이 지난해 10월 3분기 실적에서 발표된 수익성 개선 계획의 일환이라면서 서비스를 개선하고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변경했다고 밝혔다.

영향을 받은 대부분의 직원은 "관리 계층이 줄어들고 그룹의 기술 및 자동화 기능이 향상됨에 따라" 백오피스 지원 팀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

또한 Barclays 은행은 최근 몇 년 동안 거의 200개의 지점을 폐쇄했다고 발표했는데, 현재 거래의 10%만이 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은 9월까지 3개월 동안 19억 파운드의 세전 이익을 보고했는데, 이는 분석가들의 예측보다 약간 나은 수치지만, 1년 전의 20억 파운드보다는 감소했다.

3.양승희 회계.jpg 3.유로여행사.jpg

4.H-MART.jpg 4.KENDAL.jpg

5.고시히라 쌀.jpg 5.적외선 로시타.jpg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Barclays에서 실시한 최대 규모의 인원 감축 활동 중 하나로 생각되는 이번 발표는 다음 달 발표되는 2023년 연간 결과를 앞두고 대출 기관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킬 것으로 에상된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6
12731 영국, 對러시아 석탄 수입금지 및 금융기관 추가 제재 file 편집부 2022.04.12 22
12730 영국 여권 담당 부서 직원들 파업으로 여권 발급 지연 불가피 file 편집부 2023.04.04 22
12729 잉글랜드와 웨일즈, 대학생 불만이 4년 연속 최고치 기록 file 편집부 2023.04.25 22
12728 영국 금리, 5월에 4.5%에 이어 연말에 5%까지 상승 예상 file 편집부 2023.04.25 22
12727 British Airways, 항공 여행 회복에 기록적 이익 편집부 2023.08.01 22
12726 독일, 영국에 '독일-영국 해저 수소 파이프라인 부설 제안 file 편집부 2023.11.29 22
12725 영국 고용 시장 정체 시작에 임금 증가율 둔화 file 편집부 2024.01.30 22
12724 영국 가정집 물 사용료, 올해 6% 증가해 £473까지 인상 file 편집부 2024.02.07 22
12723 영국 정부, 세금 감면 자금 조달 위해 지출 감축 고려중 file 편집부 2024.02.22 22
12722 영국 교사들 9월 연봉 협상을 위해 재파업 가능성 높아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22
12721 영국내 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50만대 등록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22
12720 영국 경제, 기대이상 성장에 경기 침체 벗어나 file 편집부 2023.04.04 23
12719 영국, 원자력을 탈탄소화의 핵심 기술로 간주해 투자 확대해 file 편집부 2024.01.18 23
12718 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23
12717 영국, 경기회복세 EU보다 더디고 중국이 최대 교역국 등극 file 편집부 2022.02.27 24
12716 유로저널 홈페이지의 방문자 폭증으로 증설 작업이 3 개월이상 소요되어 임시로 2월 27일에 3 개월분을 모아서 게재합니다. 편집부 2022.02.27 24
12715 Rishi Sunak 총리, 반사회적 행동 단속 강화 약속 file 편집부 2023.03.29 24
12714 의사들의 반복적인 파업으로 의료계 극심한 혼란 초래 file 편집부 2023.10.04 24
12713 일부 영국인들, 코로나19로 여전히 앓고 있어 file 편집부 2023.12.20 24
12712 영국 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여전히 기대 커 file 편집부 2024.01.30 2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