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35.15.111)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여전히 기대 커

 

지난 12월 영국의 인플레이션율이 깜짝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

물가상승율 지표인 인플레이션이 11월 3.9%에서 12월에는 소폭의 하락을 예상했지만, 담배와 주류 가격의 상승으로 4%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2024년 에너지 요금이 인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후반에는 요금 인하가 예상된다.

1344-영국 3 사진.png

전 세계적으로 종료된 코로나19 봉쇄로 시작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더욱 촉발된 가스, 전기, 식품 비용의 급등은 최근 가계 재정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영란은행(BoE)은 가계 재정에 부담을 주는 영국의 물가 상승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했다.

현재 은행 이자율은 5.25%로 15년 만에 최고 수준이며, 이로 인해 돈을 빌리는 데 드는 비용이 더 비싸기 때문에 모기지 이자율도 높아졌다. 그러나 저축 수익률도 증가했다.

금융시장과 거래자들은 여전히 ​​물가상승률이 2022년 10월 40년 만에 최고치인 11.1%를 정점으로 급락해 2024년에도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양승희 회계.jpg 3.유로여행사.jpg

4.H-MART.jpg 4.KENDAL.jpg

5.고시히라 쌀.jpg 5.적외선 로시타.jpg

인플레이션도 은행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목표치인 2%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Pantheon Macroeconomics)의 영국 수석 이코노미스트 사무엘 톰스(Samuel Tombs)는 올해 금리를 4%로 낮추기 위해 최근 인플레이션 수치가 발표되기 전에 투자자들이 제시한 금년 한 해동안 5번의 인하 기대가 "긴장 상태"에 놓여 있다.

그러나 그는 에너지 가격이 더 떨어지면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것이며, 이로 인해 은행이 5월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하거나 6월에 는 금리 이하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6.영국 한인 회계.jpg 6.한국산 배 유럽 항해중.jpg

1.분식.jpg 1.불고기 고기 한정식.jpg

2.생선회 스시 광고.jpg 2.포차와 그릴.jpg

캐피털 이코노믹스(Capital Economics)의 영국 부경제학자 루스 그레고리(Ruth Gregory)는 4월 인플레이션이 은행의 목표치인 2%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로 인해 정책입안자들은 "6월까지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입장"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표: 영국 공영방송 BBC전재>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07
12752 밀리반드 노동당수, 카메론 총리 이민정책 비판 file eknews03 2011.05.10 6156
12751 영국 직장 여성, 자녀당 1,200파운드 육아수당 혜택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3.20 6111
12750 대기업들이 고임금 지급에 대한 부담도 덜 느껴 file eknews24 2012.05.08 6063
12749 햄리즈, 프랑스 장난감 회사에 매각 file eknews 2012.09.20 6051
12748 영국, 지방세 개편으로 서민과 장애인들에 타격 (1면 하단) file eknews 2012.08.07 6024
12747 13세 아빠와 15세 엄마 이야기 속에 숨겨진 어두운 영국의 그늘 file 유로저널 2009.02.16 6013
12746 영국 경찰, "테러 혐의 체포 크게 늘어" file eknews 2015.01.27 5972
12745 영국, 젊은 이민자 유입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탈출 기회 맞아 file eknews 2015.09.01 5949
12744 英, 2021년부터 무역협정 미체결국에 관세 적용 예정 file 편집부 2020.06.03 5923
12743 신규 평등법, 여학생에게 치마교복 강요말라 file 유로저널 2010.02.23 5871
12742 14세 소년에게 섹스문자 보낸 초등 여교사 구속 file 유로저널 2009.02.17 5771
12741 영국 부동산 전문가들 핀란드 투자 권유 file 유로저널 2007.11.27 5768
12740 글로브 극장, 북한에서 햄릿 공연 강행 file eknews24 2014.03.11 5743
12739 사무직 종사자, 새로운 빈곤층으로 자리 잡을 것 file eknews24 2013.11.19 5718
12738 영국항공(BA)의 새로운 수하물 규정 file 유로저널 2007.02.09 5709
12737 영국에서 가장 높은 산, 벤 네비스 키가 1m 더 커졌다 file eknews 2016.03.22 5673
12736 수퍼마켓 생닭, 박테리아 검출 우려 file 유로저널 2009.10.13 5630
12735 영화순위 & 공연소식 file 유로저널 2008.12.23 5582
12734 영국 20파운드 지폐, 새 디자인과 인물 공개 file eknews 2016.04.26 5575
12733 영국 지난 4분기 경제 성장 마이너스로 트리플딥 진입 우려 eknews 2013.02.06 551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