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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명문 대학들, 영국학생 보다 외국 유학생들 선호

 

영국의 명문 대학들이 높은 등록금을 지불한다는 이유로 부유한 외국인을 선호하여 영국 학생들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Sunday Times의 조사에 따르면 러셀 그룹 대학은 영국 대학에 요구되는 성적보다 훨씬 낮은 성적을 받은 부유한 유학생을 찾기 위해 중개인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부유한 학생들은 GCSE 레벨에서 소수의 C 성적만으로도 최고의 코스에 진학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신문은 해외 학생들이 입학하기 위해 '백도어' 경로를 택할 수 있다고 말하는 세계적 수준의 대학 대표자들을 비밀리에 촬영했다.

영상에는 한 모집담당자가 잠복취재 기자들에게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데 왜 가장 힘든 길을 지나야 하느냐"고 웃으며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5.고시히라 쌀.jpg 5.적외선 로시타.jpg

6.영국 한인 회계.jpg 6.한국산 배 유럽 항해중.jpg

1.분식.jpg 1.불고기 고기 한정식.jpg

그는 “유학생은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대학은 거의 두 배를 받게 되므로 유학생에게 여유를 준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 학생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이 계획이 영국에서는 발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들 대학은 등록금 최대 £38,000를 지불하는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모집 담당자에게 매년 수백만 파운드를 지불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영국 대학의 상한선은 £9,250이다.

채용 대리인은 대부분의 부총장보다 보수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학생이 지불하는 수수료의 약 20%를 가져간다는 것이다.

학생들을 유인하기 위해 "백도어" 경로에 대한 광고가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에 주로 유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생선회 스시 광고.jpg 2.포차와 그릴.jpg

3.양승희 회계.jpg 3.유로여행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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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ham,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및 Warwick을 포함하여 A 레벨과 GCSE 성적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학생들이 학사 학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 1년 진로 과정(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는 Russell Group 대학 15곳이 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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