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리, 올해 후반부터 인하 가능성 높아

by 편집부 posted Feb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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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리, 올해 후반부터 인하 가능성 높아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ank of England, BOE)이 4년 연속 금리를 5.25%로 유지했지만 올해 후반에는 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의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이자율이 오르락내리락해왔지만, 인플레이션은 최근 몇 달 동안 급격히 하락해 생활비 압박을 완화했다.

그러나 영국 경제는 차입 비용 증가와 기타 압력으로 인해 침체되고 있다.

영란은행이 4년동안 14번 상승시킨 고금리는 영국 전역 수백만 명의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및 저축률에 영향을 미치면서 소비가 하락해 영국 경제의 회복세가 더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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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의 1월 전망치에서 영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0.6%로 거의 정체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이어 독일( 0.5%,△0.4%p) ,프랑스(1.0%, △0.3%p)등 유럽 국가들도 작년의 침체에서 소폭 회복하는 데 그칠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일본(0.9(%, △0.1%p)은 작년 성장세를 이끌었던 엔화약세, 보복소비가 정상화되며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란은행(Bank of England)의 현재 5.25% 기본 금리는 은행 및 금융기관 등 다른 대출 기관이 모기지와 같은 대출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1년에 8번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있다.

영국의 인플레이션은 경제 전반에 걸쳐 물가가 상승하는 비율을 말하며 유럽중앙은행과 미국연방은행처럼 영란은행과 통화정책위원회는 2%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 은행은 사람들이 지출을 줄이도록 장려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기로 결정하여 소비를 약화시켜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정책을 택하게 된다. 

정부의 English Housing Survey에 따르면 영국 가구 중 1/3 미만 가구이 모기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모기지를 갖고 있는 가구의 1/3(약 140만 가구) 이상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월별 지불 금액이 즉시 변경되는 변동 금리를 택하고 있으며  3/4이 고정 금리 거래를 택하고 있다. 최근 모기지 금리가 낮아졌지만 지난 10년 동안의 금리보다는 여전히 훨씬 높다.

이는 주택 구입자와 재담보대출을 받는 사람들이 몇 년 전에 동일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이자)을 지불해야 함을 의미한다.

은행 무역 기관인 UK Finance에 따르면 약 160만 건의 거래가 2024년에 고정금리가 만료되어 변동 금리를 따르게 된다.

또한, 영란은행 이자율은 신용카드, 은행 대출, 자동차 대출에 청구되는 금액에도 영향을 미친다.

은행 등 금융기관 등 대출 기관은 영란은행에서 더 높은 이자율을 기대하면 이자율을 인상하기로 결정할 수 있지만, 이자율이 떨어지면 이자 지급액이 더 저렴해질 수 있다.

영란은행 이자율은 저축자가 돈(이자)을 얼마나 벌 수 있는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개별 은행과 주택금융조합은 저축자들이 더 높은 수익을 위해 언제든지 다른 은행 등으로 이도이 가능하기에 고객에게 더 높은 이자율을 지급해야 저축자를 고객으로 유지할 수 있다.

1.분식.jpg 1.불고기 고기 한정식.jpg

2.생선회 스시 광고.jpg 2.포차와 그릴.jpg

3.양승희 회계.jpg 3.유로여행사.jpg

 

금리 인하는 올 연말부터 가능할 듯

현재 은행 금리는 거의 16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이 비율이 이보다 높았으며, 1979년 11월에는 17%에 달했다.

최근 정책 입안자들 회의 이후 인플레이션율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왜 금리를 인하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많은 의문이 제기되었다.

인플레이션은 2023년 12월 4%로 최고치인 2022년 10월 11.1%에서 하락했지만 여전히 은행 목표치 2%의 두 배이상에 이르고 있다.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금리 인하를 더 진행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다는 확고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영란은행은 높은 금리를 유지함으로써 물가 상승을 낮춰야 해야하는 반면, 높은 금리로 경제 성장에 피햬를 덜 주게해야하는 해결책 사이에서 고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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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영국 한인 회계.jpg 6.한국산 배 유럽 항해중.jpg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5.25%로 여전히 높아 2-3%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연말부터나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표: 영국 공영방송 BBC온라인판 전재>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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