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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위험한 전자기기들 시장에서 적극 추방

 

연방 네트워크청은 작년에 8,100개의 위험도가 높은 전자 기기류를 시장에서 회수했고, 이는 총 7,300만 대가 넘는 수치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전기용품의 예로는 감전 위험이 있는 무선 제어 소켓, 결함이 있는 에너지 세이버 또는 경찰 및 소방대 무전 서비스를 방해하는 전압 변환기 등이 있다.

1345-독일 5 사진.jpg

이번 발표를 인용 보도한 타게스샤우(Tagesschau)에 따르면 최근 이러한 위험 제품의 종류가 크게 증가했다. 2022년에는 8,200개의 기기 유형이 위험하다고 분류되었으며, 총 개수는 1,600만 개에 불과했다. 

1.K-SHOP.jpg 1.배 치과.jpg

2.뽀빠이(다와요).jpg 2.적외선 로시타.jpg

여기에는 독일 내 판매에 필요한 제조업체 정보가 누락된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위험 제품 종류의 증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위험 제품 종류 수치 변화는 해마다 변동이 컸다. 

연방 네트워크청은 어떤 해에는 대량으로 재고가 쌓인 전자 제품이 분류되며 수치가 달라지고, 어떤 해에는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은 제품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연방 네트워크청은 세관과 협력하여 불법 제품 문제를 파악하고 위험 품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 본 당국에 5,116건의 화물이 신고되었으며, 이 중 92%는 검사 후 통관되지 않았다. 2022년에는 4,800건의 화물이 신고되었으며, 이 중 91%가 통관이 거부되었다.

3.고시히라 쌀.jpg 3.킴스아시아.jpg

4.배 유럽 항해중.png 4.한국산 배 유럽 항해.jpg

네트워크청 클라우스 뮐러(Klaus Müller) 청장은 "제3국에서 불법적이고 위험한 제품이 유통되는 추세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운영자와의 협력을 통해 수백만 개의 제품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이렇게 우리는 불법 제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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