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이주민의 노동력 참여율 높여야만 노동 시장 문제 해결 

 

독일에 이주 배경을 가진 인구가 노동력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연방 인구 연구소(BiB)의 연구에 따르면 독일에서 외국에 뿌리를 둔 약 2,400만 명의 인구는 평균 연령이 비교적 낮아 이들로부터 더 많은 노동력을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민 배경을 가진 시민들에게 "사회 및 노동 시장으로의 통합, 언어 습득, 유아, 학교 및 직업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연구소는 주장했다고 독일 rnd 신문은 보도했다. 

예를 들어, 어린이집에 아이를 더 많이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육아의 부담을 덜게 하면, 이들의 노동 시장으로의 접근은 더 용이해질 수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3세 미만의 외국에 뿌리를 둔 여아 및 남아는 이주 배경이 없는 또래에 비해 어린이집에 다닐 가능성이 낮다.

그러나 이주 배경을 가진 15세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고등학교 학력 취득률이 높아지는 추세도 나타나고 있다. 

4.배 유럽 항해중.png 4.한국산 배 유럽 항해.jpg

1.K-SHOP.jpg 1.배 치과.jpg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이주 배경을 가진 여고생의 비율은 30%에서 38%로 증가했다. 하지만 이주 배경이 없는 같은 나이의 여학생의 경우, 2022년에는 이 비율이 47%로 훨씬 더 높았다. 15세 남학생의 경우에도 비슷한 차이를 보였지만 그 수준은 낮았다.

또한 이 연구에 따르면, 이주 배경을 가진 25세 인구 중 대학 입학 시험(Abitur)를 치룬 사람과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는 사람의 수가 모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는 남성의 46%, 여성의 59%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3년과 비교하면 남성의 비율은 6%, 여성의 비율은 10% 상승한 수치이다. 그러나 같은 연령대의 남녀 모두 이민 가정이 아닌 경우 비율은 여전히 10% 가까이 높았다.

BiB는 이어 2022년에 이주 배경이 없는 25세 중 남성의 3%, 여성의 2%만이 고등학교 졸업증이 없는 반면, 외국에 뿌리를 둔 또래는 12%(남성), 10%(여성)로 고등학교 졸업증이 없는 비율이 이주 배경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높았다고 보고했다. 2013년에도 이 비율은 두 그룹 모두 6%였다.

외국 출신 시민은 전반적으로 취업할 가능성도 낮다. 이주 배경이 있는 15~64세 인구 중 남성은 75%, 여성은 62%가 2022년에 취업한 반면, 이주 배경이 없는 같은 연령대의 남성과 여성은 각각 8%와 17% 취업률이 더 높았다.

2.뽀빠이(다와요).jpg 2.적외선 로시타.jpg

3.고시히라 쌀.jpg 3.킴스아시아.jpg

이 연구의 데이터 기반은 인구 통계 방법론이다. 연방 통계청의 정의에 따르면,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독일 시민권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경우 이민 배경을 가진 사람으로 간주한다.

<사진:  rnd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11561
5996 독일 산업 ‘골든타임’저물면서 세계 점유율 추락 file 편집부 2026.03.05 197
5995 독일 경제 ‘먹구름’에 산업계 줄이은 인력 감축 예고 편집부 2026.03.05 233
5994 독일 경제, 숙련인력 부족 직종 26%가 이민자 편집부 2026.03.05 241
5993 독일 경제 ‘L자형 침체’ 현실화로 경제 성장 1%로 하향 조정 file 편집부 2026.03.05 217
5992 독일 기업 ‘엑소더스’ 가속화, 2년간 일자리 5만 개 증발 file 편집부 2026.03.05 235
5991 독일 “EU 단일시장 통합, 규제 감축이 전제되어야” file 편집부 2026.03.05 211
5990 독일 혼인 건수 1950년 이후 ‘역대 최저’ 기록 file 편집부 2026.03.04 434
5989 독일, 지난 6년간 경제 손실액 총 9,400억 유로 추산 file 편집부 2026.03.04 204
5988 독일 노동시장 ‘채용 동결’,실업자 308만 명 돌파 편집부 2026.03.04 225
5987 ‘독일 경제의 척추’ 중소기업 위상 뚜렷한 약화 file 편집부 2026.03.04 240
5986 늙어가는 독일, EU 내 ‘고령화 1위’에 IMF "연금 개혁 시급" 경고 file 편집부 2026.03.04 733
5985 IMF, 독일 경제 ‘바닥 찍고 회복 중’,완만한 회복세 전망, file 편집부 2026.03.04 189
5984 독일 내 외국인 소득 1위는 ‘인도인’, 독일인 압도 편집부 2026.02.22 409
5983 독일 상공회의소, ‘탈산업화’ 현실화 경고 편집부 2026.02.22 151
5982 독일 가계 금융자산 ‘10조 유로’ 시대 열렸다 편집부 2026.02.22 194
5981 독일 태양광, 사상 첫 ‘석탄’ 추월해 편집부 2026.02.22 355
5980 독일 경제 ‘먹구름’에 산업계 줄이은 인력 감축 예고 편집부 2026.02.22 189
5979 독일, 2026년부터 법정 최저임금이 13.90유로(약 2만2천원)로 인상 편집부 2025.12.14 590
5978 독일 정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마스터플랜 발표 편집부 2025.12.14 298
5977 독일, 2025년 과다채무자 567만 명,'사회 중심 문제 부상' 편집부 2025.12.14 44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