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CBHI Canada 건강 칼럼
2024.03.10 09:02

혈압약과 골다공증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혈압약과 골다공증 

나이가 들면서 혈압이 어느 정도 올라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적절한 혈압 유지는 우리 인체 세포 내 필요한 영양공급과 산소 공급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안된다.

그러나 의사들은 개별적 상황 고려 없이 70-120, 80-130등등 표준 혈액수치를 정해서 고혈압약을처방해오고 있으며 평생 먹어야 한다고 권한다. 물론 꼭 처방받아먹어야만 하는 환자도 있다. 그런데 고혈압약에서 많이 처방되는 것들이 칼슘채널블락커( Calcium channel Blocker)라는 것이 있다. 말 그대로 칼슘에 세포 내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약제들이다. 현재 의사들이 처방하는 칼슘차단제를 대표로 하는 것들이다.

  • Amlodipine (Norvasc)

  • Diltiazem (Cardizem, Tiazac, others)

  • Felodipine

  • Isradipine

  • Nicardipine

  • Nifedipine (Adalat CC, Afeditab CR, Procardia)

  • Nisoldipine (Sular)

  • Verapamil (Calan, Verelan)

 

이들 약들은 칼슘이 근육 등 세포 내로 들어가는 것은 막아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완화시키므로써 혈압을 낮추는 것들이다. 이들 약제들의 부작용으로서는 변비, 두통, 현기증, 발진, 졸음, 홍조,구역질, 다리 부종 등이 표기되어 있는데…

이미 여러 칼슘을 통해 칼슘의 중요성을 피력한바 칼슘차단제 복용으로 말미암아 세포 내 칼슘 레벨의 불균형이다. 세포 내 칼슘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가 골밀도 저하이다. 

 

즉 혈압약으로 복용하는 칼슘차단제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골밀도 저하로 인한 관련된 질환은 이미 피력하였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블룸스버리에듀케이션 입시정보 블룸스버리 에듀케이션 소개 및 연락처 file 편집부 2024.06.02 6
공지 이윤경의 예술칼럼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21.05.03 4799
공지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19.01.29 19836
2099 영국 이민과 생활 해외서 동거인 비자 신청 eknews 2011.06.01 6672
2098 쓸모 있는 돌과 쓸모 없는 돌 eknews15 2011.06.17 4226
2097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 요즘 비자거절 많아 주의해야 eknews 2011.07.01 5235
2096 옛날의 나는(I) eknews15 2011.07.02 3663
2095 옛날의 나는(II) eknews15 2011.07.02 3937
2094 옛날의 나는(III) eknews15 2011.07.02 3008
2093 옛날의 나는(III) eknews15 2011.07.02 3447
2092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서 비자연장 거절/ 거절 후 한국에서 신청하기 eknews 2011.07.15 4469
2091 영국 이민과 생활 예술인들의 비자 eknews 2011.07.19 4115
2090 영국 이민과 생활 학생비자에서 취업비자 전환 eknews02 2011.08.07 3908
2089 영국 이민과 생활 배우자, 이혼하면 영주권과 시민권은 eknews 2011.08.18 5037
2088 영국 이민과 생활 식당/여행사/미용실 취업비자 eknews 2011.09.11 5140
2087 옛날의 나는(VI) eknews15 2011.09.13 2959
2086 옛날의 나는(VII) eknews15 2011.09.13 3146
2085 옛날의 나는(VIII) eknews15 2011.09.23 3025
2084 영국 이민과 생활 요즘 T2M 종교비자 받으려면 eknews 2011.09.26 5065
2083 옛날의 나는(IX) eknews15 2011.09.30 3949
2082 영국 이민과 생활 10년영주권과 그 배우자 비자 eknews 2011.10.05 4824
2081 옛날의 나는(X) eknews15 2011.10.09 3601
2080 영국 이민과 생활 두가지 워크비자, 영주권 신청 eknews 2011.10.12 4461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