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총 노동 시간 통일 이후 가장 많아 

주당 노동시간은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 여성 노동 시간 크게 증가 영향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독일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일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독일 기사내 광고 2 개씩 (원적외선& 고시히카리).png

 

독일 경제연구소(DIW)의 연구에 따르면, 작년에 독일 근로자들은 총 550억 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통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1991년에 독일 근로자들의 총 노동시간은 520억 시간이었고, 2005년에는 최저 기록인 470억 시간에 불과했다. 하지만 동시에 노동자들의 주당 평균 근무 시간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 분석은 독일 사회경제패널(SOEP)과 국민경제 종합 데이터(VGR)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독일 기사내 광고 2 개씩 (kims & 한국배).png

이 연구 저자 마티스 베크만스하겐(Mattis Beckmannshagen)은 이렇게 총 노동시간이 늘어난 원인을 "점점 더 많은 여성이 취업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일자리 수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여성 일자리에 대해 베크만스하겐은 "하지만 독일 여성의 거의 절반이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으며, 일부는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 따라서 노동 시장에 대한 여성들의 잠재력은 부분적으로 아직 발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시간제 근무 비율이 높기 때문에 전체 여성 노동자들의 주당 평균 근무 시간은 34.7시간으로 상대적으로 낮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 여성의 노동력 참여율은 1991년부터 2022년까지 16% 포인트 증가한 73%를 기록했다고 독일 공영방송 타게스샤우(Tagesschau)는 보도했다. 이는 외벌이 가구에서 맞벌이 가구로 변화하는 사회의 변화를 반영한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은 남성보다 육아와 가사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으며, 수익성 있는 고용에 있어서도 여성은 평균 약 33시간을 일하는 반면 남성은 40시간을 일하는 등 여전히 그 반대이다.

DIW에 따르면 남성의 주당 평균 노동 시간은 2011년 이후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돌봄과 가사 노동에 있어서는 서서히 따라잡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특히 육아에 남성과 여성이 같은 시간을 소비하기까지는 수십 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독일 기사내 광고 2 개씩 (배치과 & 뽀빠이 식품).png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근무 시간을 늘리고 싶어 하는 여성의 비율 또한 남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서부 독일 여성이 동부 독일 여성보다 불완전 고용 상태인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반면 남성의 경우 지역적 차이는 없었다.

또한 남녀 모두 한계 고용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특히 불완전 고용 상태인 경우가 많다. 근로 시간의 증가는 미니잡의 월 소득 한도(현재 538유로)로 인해 방해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연구의 공동 저자 아니카 슈페어링(Annika Sperling)은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노동 시장 잠재력을 더 잘 활용하고 잘못된 방향의 인센티브를 제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소득세 과세 구간과 배우자 간 소득 분할에 대한 개혁은 부소득자인 여성이 근로시간을 미니잡 한도 이상으로 연장하는 데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남녀 간의 육아 및 가사 노동을 더 공정하게 분배해야 하고, 이를 위해 정치계는 더 많은 탁아소와 아버지를 위한 육아휴직 제도를 통해 이러한 발전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jhkim@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4717
5956 독일 산업, 세계시장 점유율 하락…중국은 급성장 편집부 2025.11.17 155
5955 독일 8월 실업자 300만 돌파, 15년 만에 최고치 편집부 2025.11.17 334
5954 홈페이지 일부에 외부적 충격이 있어 기사를 늦게 올리며 지난 호까지는 주요 뉴스만 게재 합니다. 편집부 2025.11.17 165
5953 히트펌프, 독일서 가스보일러 제치고 최고 난방 기술로 부상 편집부 2025.08.10 466
5952 독일 자동차 산업 위기 봉착, 부품사들도 불안에 휩싸여 편집부 2025.08.10 471
5951 IMF, 독일 올해 경제성장률 0.1%로 소폭 상향…“여전히 최하위권” 편집부 2025.08.10 506
5950 독일 노동시장 침체로 실업률 10년 만에 최고치 우려 편집부 2025.08.10 385
5949 독일 1인당 국가채무 처음으로 3만 유로(약 5천만원) 돌파 편집부 2025.08.05 666
5948 독일 트럼프 관세 조치 시행되면 경제 성장률 목표 도달 불가능해 편집부 2025.07.30 524
5947 독일, 태양광 발전 사상 최대 기록, '2030년 목표 달성' 편집부 2025.07.30 532
5946 독일 도난 범죄 매 6분마다 1 건 꼴 발생 편집부 2025.05.20 398
5945 독일, 은행 지점과 ATM 절반 이상 줄어 현금 접근성 현저한 감소 편집부 2025.05.20 344
5944 독일 태양광 전기 발전소 500만대 시대 열려 개인 소용량 발전 시스템 설치 폭발적 증가 편집부 2025.05.20 644
5943 독일 경기 악화로 작년 산업계에서만 수십만명 일자리 잃어 편집부 2025.05.20 531
5942 독일 기초 생활 보장 혜택 수령자 수 증가 편집부 2025.05.20 533
5941 독일 일자리, 고임금 산업 줄고 저임금 서비스 증가 편집부 2025.05.20 417
5940 OECD, 독일 경제성장률 예측치 다시 한 번 하향 조정 편집부 2025.05.20 383
5939 독일 맥주 양조장 수, 높아진 에너지 비용에 첫 감소 발생 편집부 2025.05.20 369
5938 독일 소매업체 경기 악화로 인해 올해 4,500개 폐업 예상 편집부 2025.05.20 334
5937 독일 Z세대, 예상 외로 높은 노동 참여로 1990년대 이후 가장 높아 편집부 2025.05.20 46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0 Next ›
/ 3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