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7.34.203)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정원 및 울타리 관리 소홀하면  20,000파운드 벌금 가능

영국에서는 정원 관리 소홀 및 소박한 울타리오 이웃간의 논쟁에 벌금이 20,000 까지 부과될 수 있다.

많은 영국인들에게 정원은 집의 자부심이자 기쁨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노력이 성장하고 번성하는 것을 지켜보는 프로젝트 또는 웰빙의 장소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조심하지 않으면 울타리, 울타리 기둥, 나무의 위치와 같은 간단한 일로 막대한 벌금을 부과받거나 격렬하게 화를 내는 이웃을 만날 수도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한 정원과 다음 정원 사이의 중요한 경계를 두고 논쟁을 벌이는 이웃 사이에 논쟁의 대부분을 야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울타리이다.

툴스테이션(Toolstation)에 따르면 영국인의 1/4 이상이 가장 중요한 울타리를 소유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놓고 이웃과 의견 차이를 겪었으며 1/3이상은 자신이 그 울타리에 대한 책임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Mail과의 인터뷰에서 전문가 Greg Richardson은 이를 알아내는 가장 쉽고 저렴한 방법은 부동산의 토지 등기부나 소유권 계획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떤 부동산이 소유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문서를 통해 단돈 3파운드로 얻을 수 있고 장기적으로 많은 수고를 덜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원 경계를 볼 때 경계선 안쪽에 표시된 'T'는 경계 울타리나 벽의 소유권을 의미한다. 이는 유지 관리 책임과 전체 비용이 해당 부동산 소유자의 어깨에 있음을 의미한다." 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러나 두 개의 'T' 기호가 H처럼 붙어 있으면 양쪽 이웃 모두가 공동 책임을 진다는 뜻이다."고 덧붙였다.

경계선을 확인하면 화난 이웃으로 인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돈도 많이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울타리를 소유한 사람이 울타리를 수정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기 전에 계획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것이 완료되지 않으면 약 £20,000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국 정원 울타리의 최대 높이는 2미터이며, 더 높이 건설하려면 먼저 계획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를 얻지 못하면서 시행하면 £20,000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변경하려는 울타리가 이웃 소유라는 것을 알게 된 경우, 변경하기 전에 이웃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여기에는 높이 높이기, 울타리 패널 교체, 구멍 수리, 물건 걸기, 페인팅 또는 염색과 같은 구조적, 외관적 변경이 모두 포함된다.

£20,000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다른 정원에는 경계 밖에서 나무 제거 및 가지치기, 울타리 높이가 2미터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함된다..

울타리를 설치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며, 과거에는 원하지도 않는 울타리를 설치한 사례도 있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구조적, 외관적 변화가 모두 포함된다.

* 높이 높이기

* 울타리 패널 교체

* 구멍 수리하기

* 거기에 물건 걸기

* 칠하거나 염색하기

한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shkim2@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19
12812 영국, 물가 상승 2% 목표치 도달로 금리 0.25% 인하 file 편집부 2024.08.14 50
12811 영국 England 지역, GP 예약 갈수록 더 어려워질 전망 file 편집부 2024.08.14 55
12810 영국, 독일과 양국간 안보분야 협력을 위한 선언 발표 file 편집부 2024.08.14 408
12809 영국 주택 가격, 18개월만에 가장 빠른 연간 성장률 기록 file 편집부 2024.08.14 42
12808 영국 , SNS 허위정보로 폭력적인 폭동 발생해 file 편집부 2024.08.14 24
12807 영국, 물가 상승 2% 목표치 도달로 금리 0.25% 인하 file 편집부 2024.08.14 9
12806 영국 취업비자 발급 기준 상향 등 외국인 취업 문턱 높아져 file 편집부 2024.08.12 40
12805 영국 , SNS 허위정보로 폭력적인 폭동 발생해 편집부 2024.08.05 31
12804 영국 전기자동차 소유자의 절반이상이 '유령 충전' 경험 file 편집부 2024.07.24 355
12803 영국 왕위 근위대, 사진찍기위해 옆에 서는 관광객 자주 물어 file 편집부 2024.07.24 283
12802 노동당 정부, 공공 부문 임금 인상 폭은 인플레이션 이상 전망 file 편집부 2024.07.24 33
12801 스코틀랜드 여름 코로나19 사례 증가 '정점에 도달했을 수도' file 편집부 2024.07.24 319
12800 영국 이민국,세차장과 미용업에 불법 이민 집중 단속 강화 file 편집부 2024.07.24 47
12799 노동당 정부. 영국의 주택 정책에 파장 가능성 높아 file 편집부 2024.07.24 39
12798 영국의 부동산 매매 거래건 수, 5개월간 성장 지속해 file 편집부 2024.07.17 32
12797 영국인들의 경제 낙관, 생활비 위기에도 소비지수 높아져 file 편집부 2024.07.17 31
12796 영국 시민권 시험, 영국인조차도 인구의 절반이 통과 어려워 file 편집부 2024.07.17 39
12795 영국, 5% 보증금으로 주택 구매하는 것보다 임대가 더 저렴 file 편집부 2024.07.17 29
12794 런던시내 부동산 가격 폭락한 반면 임대료는 상승 file 편집부 2024.07.17 32
12793 영국 집권 노동당의 새 정책으로 부동산 가격 변동 전망 file 편집부 2024.07.17 2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