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7.34.203)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HMRC, 신생아 부모에게 연간 £1,331를 청구하도록 긴급 발표

 

영국의 아동 수당(Child Benefit)은 16세 미만의 사람 또는 승인된 교육이나 훈련을 받고 있는 20세 미만의 사람을 책임지는 부모나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 혜택은 첫 번째 자녀에게는 주당 £25.60, 추가 자녀 한 명당 £16.95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HMRC는 적격 가족에게 중요한 발표를 발령하여 단 3일 이내에 첫 번째 지급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연간 최대 £1,331의 자녀 수당을 청구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촉구했다.

그러나 Child Benefit은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으며, 이를 받으려면 등록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Child Benefit을 청구하려면 영국에 거주해야 하며 자녀에 대한 책임이 있어야 한다.

두 사람이 한 아이를 돌보는 경우, 한 사람만이 Child Benefit을 청구할 수 있다.

자녀를 양육한 경우, 지방 의회가 숙소나 유지비에 기여하지 않는 한 자녀 수당을 청구할 수 있다. 자녀를 입양한 경우뿐만 아니라 친구나 친척의 자녀를 돌보는 특정 상황에서도 자녀 수당을 이용할 수 있다.

HMRC는 최근 소셜 미디어 업데이트에서  "신생아가 있으신가요? 자녀 수당으로 연간 최대 £1,331까지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면 3일 만에 첫 지급금을 받으실 수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최근 자녀 수당 규정이 변경되어 이제 더 많은 고소득 가족도 이러한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소득 기준액이 연간 £50,000에서 £60,000인 부모까지는 모두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가구 구성원의 소득이 £60,000 이상인 경우 혜택 상환율은 이 한도를 초과한 £200당 1%로 시작된다.

£80,000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의 경우, 전체 자녀 수당을 효과적으로 상환하여 혜택을 0으로 줄여야 한다.

<사진: 에딘버러 세계최초의 어린이 박물관 자료 전재>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hihan@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5
12711 영국 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여전히 기대 커 file 편집부 2024.01.30 24
12710 오미크론 공포에 영국,공공장소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편집부 2022.02.27 25
12709 영국 학교내 교사와 학생들에 대한 폭력, 10년전의 3 배 증가 file 편집부 2023.03.29 25
12708 영국,유럽 국가 최초로 CPTPP에 가입해 경제 도움 기대 file 편집부 2023.04.04 25
12707 영국에서도 상표 위조 의류 심각하게 유통되고 있어 file 편집부 2023.04.11 25
12706 런던의 펍, 영국에서 6개월 동안 가장 많이 폐쇄해 편집부 2023.10.11 25
12705 2023년에 영국 채널 무단 횡단 밀입국 수가 감소해 file 편집부 2024.01.03 25
12704 IMF, 영국 정부에 추가 감세 경고 file 편집부 2024.02.07 25
12703 영국,‘코로나와 함께 하는 삶(위드 코로나)’계획 정리 편집부 2022.02.28 26
12702 영국 구급차 파업, 5월 초 공휴일 이후 더 자주 개최될 듯 file 편집부 2023.04.25 26
12701 영국, 어린이 장난감 내 프탈레이트 다량 검출 편집부 2023.07.12 26
12700 영국 정부의 세금 감면 약속, 재정 부족으로 철회되어야 file 편집부 2024.01.30 26
12699 IMF,영국이 혜택과 세금 삭감해야 '더 많은 남성 직장 복귀'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26
12698 IMF, 2022년 영국 경제 성장 느릴 것으로 전망 file 편집부 2022.02.28 27
12697 영국, 30년만에 최고의 이자율로 가계 고통 증폭 불가피 file 편집부 2022.11.03 27
12696 영국, 에너지 요금 지원은 6월 말까지 계속된다. file 편집부 2023.03.29 27
12695 영국 Sunak 수상, '더 많은 의사,간호사 및 GP'가 목표 file 편집부 2023.06.27 27
12694 영국 식품 가격,여전히 최악의 상태로 소비자 지출 감소 file 편집부 2023.08.01 27
12693 영국 정원 및 울타리 관리 소홀하면 20,000 파운드 벌금 가능 (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27
12692 영국 공급망 위기로 물가 상승해 가계 부담 증가 file 편집부 2022.02.27 2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