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해 벤처 기업, AI 반도체·로봇 등 부상해 투자액 11조 원 육박…(3월 13일자)

by 편집부 posted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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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벤처 기업, AI 반도체·로봇 등 부상해 투자액 11조 원 육박…

지난해  AI 반도체·로봇 산업 등이 부상하면서 벤처 기업들의 투자액이 11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투자액 규모는 전년 대비 축소됐지만 지난해 연중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대상으로는 AI(인공지능) 등 딥테크 분야가 부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 결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 해의 벤처투자회사 등과 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술금융사) 등의 실적을 모두 포함해 국내 벤처투자액은 10조 9133억 원으로 전년보다 12.5% 감소했다. 

벤처투자액은 2020년 8조 1천억 원에서 2021년 15조 9천억 원으로 급증한 뒤 2022년 12조 5천억 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 더 감소했다.

하지만 달러 환산 시 지난해 벤처투자액은 코로나19 이전인 2020년보다 22% 증가하는 등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또 지난해에는 비대면, 바이오 등 2021-2022년 당시 선호도가 높았던 코로나19 관련 업종 대신 인공지능(AI) 반도체·로봇 등 딥테크(기술 중심 스타트업) 분야가 주요 투자대상으로 부상했다.

‘ICT제조’ · ‘전기·기계·장비’ 등 2개 업종 투자액은 전년 대비 63% · 40% 증가한 반면 ‘ICT서비스’ · ‘유통·서비스’ 투자액은 36% · 43% 감소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펀드 결성 규모는 12조 8천억 원으로 2020년 대비 28% 늘었다. 이는 2008년 이후 연평균 18%씩 늘면서 중장기 성장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벤처캐피털 업계들은  그동안 경기가 불투명해 투자시장이 혹한기가 왔었는데 당분간 투자시장의 상승세가 오르기에는 당장 어렵겠지만 올해부터는 AI스타트업들이 기술을 갖추게 되면 서서히 다시 투자 금액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유로저널 이준동 기자

   jdlee@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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