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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 올림픽의 알고리즘 비디오 감시 테스트 시작

 

2024년 파리 올림픽 관련 법률에 따라 승인된 소위 '알고리즘(증강)' 비디오 감시 기능이 3월 3일 일요일과 3월 5일 화요일 파리에서 열리는 두 차례 처음으로 이 기술이 테스트되었다.

 

 올림픽 게임법이 제정된 지 9개월 후, 제10조에 따라 알고리즘 비디오 감시 실험을 허용하면서 프랑스 경찰은 특정 개수의 비정상적인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이 신기술을 영국 밴드 디페쉬 모드(Depeche Mode)의 두 번의 파리 콘서트와 함께 시범 공연에서 처음으로 테스트했다.

 

AFP 보도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 르몽드지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는 Wintics 회사인 Cityvision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6대의 카메라가 콘서트가 열리는 파리 12구의 Bercy Arena 콘서트 홀 근처의 공공 도로를 스캔했다.

 

테스트 목표는 알고리즘 비디오 감시 자체를 사용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구성"하는 것이다. 법 조항 중 하나는 실제로 이 시스템을 실제 사용하기 전에 테스트를 하도록 되어 있다.

 

그동안 기술 업계는 자사의 영상 감시 이미지 분석 솔루션이 실제 상황에서 충분히 테스트될 수 없어 완전히 테스트할 수 없다고 오랫동안 불평해 왔다. 

 

이에따라 법안이 소위 "알고리즘(증강)" 비디오 감시에 적용할 수 있는 법적 틀을 명확히 하고 올림픽 및 패럴림픽 게임을 포함하여 정해진 기간 동안 솔루션을 배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으며 2025년 3월 31일까지 운영되도록 정하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hsjoo@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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