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레클링하우젠 한인회 22 정기총회-신임 회장에 하리라 목사 선출  

 지난 518 레클링하우젠 한인회(회장 박충구) 발트롭(Waltrop) 있는 레네만스호프(Lehnemannshof, Sydowstr. 32, 45731 Waltrop))에서 22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하리라 목사를  선출했다.

오후 3시부터 김이수 사무총장(고문)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회원들의 95%  참석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1 단체사진k.JPG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박충구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우리 레크링하우젠 한인회를 이끌어 같다. 저를 도와줬던 것처럼 차기 회장에게도 도와주신다면 우리 한인회는 계속 발전할 것이다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장1 박충구 회.JPG

3 하리라 신임 회장k.JPG

사업보고는 하리라 부회장이, 재정보고는 고순자 재정부장이 보고하였다.

감사보고는 조규순, 신진경 감사가 하였다.  “이번 회장단에서 일을 꼼꼼하게 잘하셔서 회장단에서 넘겨 받았을 때의 이월금보다 잔액이 배가 되었고, 사업도 회원들을 위해서 아주 잘해서 아무 하자가 없다“ 보고했다

질문 있으면 하라고 주문하자 질문은 없고 다 잘했다면서 모두가 박수로 받아들였다.

6 신진경, 조규순 감사k.JPG

기타토의가 있었다. 한인회 행사가 신년잔치, 총회 잔치, 광복절행사, 추석잔치 4번이 있는데 나이도 들고 해서 일하기 힘드니 하나라도 줄이면 어떻겠느냐' 의견에 대다수의 회원들은 죽기 전에 자주 만나야 한다며 4 했으면 좋겠다' 하여 차기에도 그대로 진행 하기로 결정하였다.

단체카톡방 사용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개인적인  내용은은 개인 카톡에게 보내고, 정치나 종교, 유튜브에서 가짜뉴스 같은 것을 날리지 않기' 바라고 단체카톡방의 예의를 지키는 성숙한 한인이 되기를 바랐다.

5 김이수 사회자k.JPG

22 감사와 회장을 선출할 시간이었다. 감사는 감사가 너무 잘하니 그대로 하면 좋겠다는 의견에 감사가 수락하여 통과되고, 회장 선출은 하리라 목사가 손을 들었다. 2 전부터 박충구 회장에게서 권유를 받았는데 때는 아직 목회 중이었다. 지금은 목회를 그만두었고, 아름다운 레크링 한인회를 위해서 봉사할 차례가 같아서 신청했다 하여 참석자들이 반가워하며 박수로 환영했다.  

김이수 사회자는 22 회장으로 하리라, 감사에 조규순, 신진경이 선출되었음을 발표하여 총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서로 격려하며 막을 내렸다.

2 전 회장단k.JPG

박충구 회장은 폐회를 하기 전에 지금까지 본인을 도와 김이수 사무총장과 고순자 재정부장을 앞으로 나오게 했다. 단체장을 하려면 집사람이 도와주지 않으면 없다 고순자 부인에게 특별히 감사함을 보이고, 저와 함께 한인회 일을 자기 일처럼 성심을 다해 도운 21대 임원들과 사무총장에게 고맙다 하자 참석자들이 공감하며 박수를 보냈다.

 4 바베큐k.JPG

밖에서는 맛있는 바비큐가 구워지고 여러 가지 반찬과 야채쌈으로 이른 저녁식사를 하면서 반가운 만남을 이어갔다. 한국에서 손님은 오카리나 악기로 홀로아리랑' 연주해 식사 시간을 즐겁게 하였다.

회장단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보리쌀 1kg 선물하여 회원들을 기쁘게 하였다..

레클링한인회는 회원모두 솔선수범하여 돕는 모습이 단체의 모범이 되며 어느 단체보다 서로를 격려하고, 부부의 또한 돈독함을 느꼈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asoh@theeurojournal. com

 

유로저널광고

  1.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2.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3.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4.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5.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6.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7.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8.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9.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10.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11.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12.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13.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14.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15.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16.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17.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18.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19.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20.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21.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22.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23.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24.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25.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26.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27.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28.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29. 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 제8회 6.25 한반도 평화통일 체육대회 준비

  30. (사) 재독한인장애인총연합회 2024년 총회 및 한방 워크숍, 율동도 즐거워

  31. (사)재독한인간호협회 나이팅게일 기념 문화행사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32. ‘통일천사’ 주최 영국 한인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33. 제19회 유럽 한글학교 협의회 교사 연수 및 총회 성료

  34.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 행사, 독일에서도 5월 영령들 추모

  35. 레클링하우젠 한인회 제22차 정기총회-신임 회장에 하리라 목사 선출

  36. 영국 셰필드, 제 6회 한국의 날 축제 대성황리에 개최해

  37. 코리안 댄스페스티벌, 영국 스코틀랜드 첫 진출해

  38. 제6회 차세대 한국문화 행사,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한국

  39.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논의에 한인들 우려 깊어

  40. 재독한인총연합회 제37차 정기총회, 정성규 회장 재선출

  41. 재독한인글뤽아우프총연합회, 2024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1,2,3세와 파독광부, 파독간호사 모두가 함께 한 축제의 한마당

  42. 재독한인총연합회 제37대 회장 입후보자 합동유세-심도있는 질문과 열기로 가득

  43. 민주평통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본 뒤셀도르프 분회-손선홍 강사 초청 강연회 개최 ’통일은 반드시 옵니다'

  44. (사)재독한인장애인총연합회 2024년 건강걷기 행사, 성황리에 마쳐

  45. 재독한인간호협회의 2차 임원회의, 나이팅게일 탄신기념 문화행사 만반의 준비

  46. 재독영남향우회 주최, 유언장 쓰는 방법과 사망시에 필수 서류 세미나

  47. 유럽한인총연합회, 3.1절 청소년 웅변 대회와 정기 총회 개최해 , 제 18대 김영기 회장 선출

  48. 제22대 총선 재외 국민 투표, 전체 유권자 7.51%,신청자의 62.8%가 참가해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3 Next ›
/ 3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