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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270만 유로의 자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발행된 관보에 따르면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자산 내역은 총 270만 유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취임 당시의 자산은 200만 유로로 5년 동안 70만 유로가 증가한 수치다.

사르코지의 자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HSBC 은행과 맺은 종신보험으로 230만 유로에 해당했으며, 최근 OBC 은행과도 27 7천 유로의 생명보험을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고 은행계좌에는 5 6천 유로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르코지는 또 법률법인인 셀라스의 지분 34%를 가지고 있고 이 회사를 위해 54만 천 유로를 보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장품으로는 유명인들의 자필 문서와 우표, 시계, 작은 입상 등 10유로어치를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동산과 주식 투자 내역은 없다고 신고했다.

대선 후보 등록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자산 신고에서 니콜라 사르코지는 그의 전부인 세실리아 아티아스의 아들 루이의 양육비로 매달 3천 유로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의 첫 번째 아내에게도 매달 2 926유로의 생활비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당선 직후 사적인 일에 공금 사용 금지와 엘리제궁의 운영예산을 공개하는 조건으로 자신의 월급을 1 9천 유로로 140% 인상했지만 잇따른 호화생활로 여러 번 구설수에 올랐었다. 2009년 카를라 브뤼니가 엘리제궁에 입성한 뒤에는 생활비가 50% 늘어났다는 사회당 도지에르 의원의 주장에 따라 언론의 도마에 오른 뒤 대통령 전용 사냥터를 폐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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