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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열린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에 독일코윈 참가

 올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KOWIN) 대회가 지난 8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영종도 그렌드 하얏트 호텔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열렸다.

독일코윈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여성들과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국제협력기반을 강화하고자 2003 년부터 매년 참가하고 있다. 이번 코윈대회에 국. 내외 300 여명의 여성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독일에선 강해옥 코윈담당관, 코윈어 정명렬 이사, 김명숙 회원이 참석했다.

단체.jpg

 ‘코윈(KOWIN)’ 2001년 여성가족부가 출범한 첫해부터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정치, , 문화, 사회, 과학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 여성 지도자의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 코윈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 글로벌 여성리더포럼, 활동 분야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연대를 강화했다

 여성가족부 장관 대행인 신영숙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과 한인여성들이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미래를 향한 여성의 역할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인천광역시장과.jpg

유정복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한인여성리더들이 새로운 협력과 연대의 장을 열고 글로벌시대에서 역할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고 했다.

이어 기조강연엔 () 에누마 이수인 대표의 " 성공의 자격, 포기 없는 도전과 열정강연이 있었다. 이 대표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인 여성의 역할과 도전에 대한 본인의 생생한 경험과 미래로 향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글로벌 여성리더쉽포럼에서 이지테스크 전혜진 대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 협업역량이 경제력이다' 라며 세계화 시대의 시간의 효율성 극대화로 변화하는 시대에 알맞은 일과 균형을 소개했다.

김희정 삼성중공업 선박해양연구센터 시니어 엔지니어는 여성과학기술인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 도전, 발전 그리고 책임을 강조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 센터장인 임효숙 박사는 남성위주의 체제속에서 당당한 도전과 열정을 가지고 살아남기 발표가 있었다.

친한이들.jpg

마지막 날엔 지역문화 탐방이 있었다. 스마트 도시인 인천 송도에서 역사박물관과 상상 플랫홈 체험을 관람했다.

이외에도 코윈어 행사가 있었다.  코윈어는 코윈회원의 지속적인 연대 및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단체이며 코윈회원만이 코윈어회원이 될수있다.  코윈어 김순옥 이사장은 828일 코윈대회가 시작되기 하루 전 세계각국에서 참석한 22명의 코윈 담당관을 초대해 인천근교의 맛집에서 오찬뿐만 아니라 인천의 바다가 멋지게 보이는 찻집에서 커피와 다과에도 초청하였고 코윈대회가 끝난 31일엔 강화도의 문화역사탐방과 한강의 크루즈 체험관광에도 초대했다.

한강에서 띄우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독일코윈이 참석한 코윈대회와 코윈어행사는 막을 내렸다. (기사제공 코윈)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asoh@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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