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은 그동안 중단해왔던 
스포츠 기사를 2025년 1월 15일자부터 
영국 EPL 등 유럽 프로 축구 소식부터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다시 전달을 시작합니다. 
 
이번 유로저널 스포츠 뉴스는 아래 두 기자들에 의해 
영국 프로축구 뉴스를 전문적으로 보도 합니다. 
1, 유로저널 스포츠 전문 선임기자  
   김상열  Sangyoul Kim (Sam) 
 
2, 유로저널 스포츠 전문 기자
   김수인  suin kim  
 
각종 문의 및 기사 제보, 취재 문의
1, 전화 및 카톡 겸용 
   * 영국 본사 : (+44) (0)786 8755 848
   * 한국 총괄본부 : (+82) (0)10 2225 7090
2,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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