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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5.04.30 15:19
한국내 거주 외국인 156만명, 재외동포 수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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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거주 외국인 156만명, 재외동포 수가 가장 많아 연령별로는 15세-30대가 57만 4천명으로 가장 많아, 학력은 고졸과 대졸이 전체 74.2% 차지 2024년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이하 ‘외국인’)은 156만 명으로, 남성(57.8%)이 여성(42.2%)보다 15.6%p 높았다. 남성은 비전문취업(90.9%), 전문인력(71.8%), 방문취업(57.3%)이 높고, 여성은 결혼이민(79.6%), 유학생(53.3%)이 높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거주 외국인의 연령대별 비중은 15~29세(29.7%), 30대(27.7%), 40대(15.5%) , 50대(13.7%), 60세 이상(13.5%) 순이었다. 비전문취업(90만 9천명)의 30대(15-39세)이하 비중은 90.7%( 15세-29세::45.2%, 30대:45.5%)이고, 방문취업은 50대(50.4%), 재외동포는 60세 이상(37.7%)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국내 거주 재외동포(총 40만 2천명)는 15-29세는 7.7%, 30대는 17.5%, 40대는 16.6%, 50대는 20.5%, 그리고 60대이상은 37.7%였다. 영주권자(14만 1천명)는 15-29세는 3.9%, 30대는 22.5%, 40대는 26.2%, 50대는 27.2%, 그리고 60대이상은 20.2%였다. 전문인력(6만 6천명)은 15-29세는 27.8%, 30대는 50.4%, 40대는 17.9%, 50대는 3.2%, 그리고 60대이상은 0.80%였다. 외국인의 교육수준별 비중은 고졸(43.1%), 대졸이상(31.1%) 순이었고,전문인력의 대졸 이상 비중은 59.4%이고, 전문인력과 기타를 제외한 모든 체류자격에서 고졸 비중이 가장 높았다. 영주권자는 15-29세는 3.9%, 30대는 22.5%, 40대는 26.2%, 50대는 27.2%, 그리고 60대이상은 20.2%였다. 영주권자의 국적은 한국계 중국인이 68.5%로 가장 많았고, 중국 한족이 14.1%, 베트남 1.30%, 기타 아시아 13.4%, 그리고 아시아외 국적인이 2.80%였다. 방문 취업비자(8만3천명)들중에 86.2%가 한국계 중국인, 그리고 13.6%는 기타 아시아계(우즈베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캄보디아, 일본, 네팔 등)이었다. 전문 인력의 경우는 중국한족이 9.0%, 베트남 18.2%, 아시아외 국가는 35.8%, 그리고 나머지 47.2%는 베트남을 제외한 아시아계였으며 , 한국계 중국인은 거의 없었다. 재외동포의 경우는 한국계 중국인이 74.5%로 가장 많았고, 기타 아시아계 9.30%이며 아시아외 기타 국가들은 16.1%였다. 결혼이민(12만 2천명)은 한국계 중국인 12.9%, 중국 한족이 14.0%, 베트남인 30.7%, 베트남을 제외한 기타 아시아계는 33.4%이며 아시아이외 국가는 8.90%를 차지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한솔 기자 hskim@theeurojourn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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