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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월드코리안의 유럽총련과 영국한인회 관련 보도에 대한 유감

 

 

해외동포 사회에 대한 한국내 재외동포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언론사들이 확인되지 않는 내용, 제대로 취재치 않는 일방적인 내용을 전달하면서 오히려 동포 사회의 분열을 조장하거나 증폭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해외동포 사회에서 나온 지 이미 오래 되었다. 

 

특히, 일부 해외 한인들이 왜곡된 사실이나 자기 자신에게만 유리한 주장을 국내 재외동포 관련 언론사(들)에게 제공하고, 이(들) 언론사들은 지리적이나 취재 능력 부족으로 언론 플레이하고자 하는 악성 취재원(들)의 말만 듣고 그 내용을 전달하기 일쑤여서 지탄 받고 있다. 

 

이제는 대부분의 뜻있는 해외동포들은 다른 국가들의 한인 사회에 관심도 갖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 한인회나 한인단체 관련 기사가 보도되면 그 내용보다는 이 언론사가 왜 이 기사를 쓰는 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도 한다.

 

최근에는 한국내 뉴스 통신사인 연합뉴스가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에 대해 수 차례 부정적인 뉴스로 융단 폭격을 함으로써, 해외동포사회에 월드옥타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있는 것도 한 예로 해외동포사회에서는 '너무도 뻔한 그 이유'에 대해서도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다.

 

월드옥타는 과거 행사에서는 연합뉴스와 공동 주최해 왔으나, 2024년 10월 비엔나에서 대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제 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때 부터 Korea Business Expo로 규모와 영역을 확대함과 동시에, 경제단체들의 경제 행사이므로,  연합뉴스외에 경제지 하나를 추가하여 공동 주최하려고 계획을 세웠으나 연합뉴스에서 계속 독점을 주장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월드옥타는 4월 28일부터 경북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에는 어느 언론사와도 공동 주최 하지 않고 단독으로 개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3월 22일 헝가리에서 개최된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김영기, 스페인,이하 유럽총련) 정기총회와 관련해 한국에서 재외동포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는 언론사중에 하나인 월드코리안이 유럽총련에 부정적이고 위상을 추락시키는 소식을 전해 유로저널 발행인이 아닌 영국한인이자 유럽총련 임원으로서 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유럽총연 정기총회에 

 

임원이 아닌 사람 참석 불가를 기사화해  

 

먼저, 월드코리안은 '유럽총연 총회에서 생긴 이상한 일'이라는 제목으로 " 분규상태인 재영한인회 황승하 회장이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유럽총연 행사에 왔으나, 총회 참석도 못하고 숙소가 배정되지 않는 등 옥신각신 끝에 결국 떠났다."고 전했다.

 

하지만, 3월 22일 현재, 유럽총련 상임이사회는 재영한인총연합회를 분규지역으로 규정하고 상임이사 자격을 부여하지 않기로 의결한 상태였다. 

 

따라서, 이 의결 직전까지 영국한인회장 자격으로 상임이사였던 송영주 영국한인회 회장도 회비까지 납부했던 상황임에도 분규지역이기에 자격 상실로 임원 자격이 없다는 사무국의 연락을 받고 임원만 참석할 수 있는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반면, 황승하씨의 경우는 영국 한인 사회에서는 어떤 위치였든 지 관계없이 유럽총련 임원도 아니고 회비를 납부하지 않았기에 의결권 등이 없어 사무국이 총회 참석을 불허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또한, 총회 등 행사 참석을 위한 임원들에게는 이미 수일 전까지 숙소 등 예약을 해야한다고 주관측인 헝가리 한인회가 수 차례 공지를 해왔는 데, 황승하씨는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았기에 유럽총련이 예약한 숙소 배정을 못받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이미 황승하씨는 지난 해에도 지인 2명과 함께 유럽총련 행사 당시 온 적이 있었으나, 자신이 숙소를 직접 예약했고 유럽총련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한 적이 있어 유럽총련의 입장을 잘 알고 있었다.

 

송영주 영국회장의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에 대해 확인없이 전해

 

둘째로 월드코라안은 송영주 회장이 재영한인총연합회 회장 자격이 아닌 유럽총련 부회장 자격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했다고 황승하씨 등의 전언을 통해 지적했다.

 

하지만, 필자는 송영주씨가 동포청으로부터 초청받지 못한 영국한인회장 자격이 아닌 유럽총련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하는 것이 무슨 문제인 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간단히 말하면 유럽총련 부회장은 유럽총련 회장이 정관 범위내에서 유럽내 한인 누구나 임명할 수 있고, 부회장뿐만 아니라 유럽총련 임원은 유럽총련 회장의 추천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데 무엇이 문제라는 지 반문하고 싶다.

 

필자가 송영주 회장과 유럽총련 김원한 사무총장에게 확인한 바는 아래와 같다.

 

지난 해 행사에 참석한 송영주 영국 회장이 당시 임원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자신은 분규지역이라 동포청에서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초청하지 않아 못가게 되었다고 지나간 투로 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김영기 유럽총련 회장은 유럽에서 최대 한인사회를 이루고 있는 영국한인회장이 참석치 못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마침 부회장 몫으로 임명되었던 송천수 영국한인회 전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공석이었기에 회장 직권으로 유럽총련 임시 부회장으로 임명하며 참석하라고 제의해서 참석이 이루어졌다고 확인 되었다. 

 

유럽총련 회장은 부회장을 임명할 권한이 정관에의해 정해져 있어 이는 전혀 문제가 없음에도 이를 문제 삼는 것은 특별한 의도가 아니면 불가한 일이다.

 

특히, 유제헌 명예회장(직전 회장)은 무슨 의도에서인 지 김영기 회장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여러 언론사들이 참석해 취재중인 총회 때 이를 공식 제기해  문제를 확대시키고 냄새나는 기사 거리를 제공했다.

 

한인회 감사가 

 

선거 무효 선언 가능하냐고 제기해 

 

셋째로, 월드코리안은 "한인회 감사가 회장 당선 취소할 수 있나?"라는 제목으로 영국 한인회 관련 내용을 전했다.

 

이에 대해 필자는 영국한인의 한 사람이자 한인회비를 가장 많이 납부한 회원으로서 명확히 밝히자면 " 정관에의해 가능하다"라고 강조한다.

 

각국의 헌법이 해당 국민들의 정서, 이념과 국가의 여러 가지 배경 등을 반영해 제정되고 개정되듯이 영국 한인회 정관도 1958년 한인회 설립이래 이러한 점들이 반영되고 영국한인 사회 현실에 맞게 수 차례 개정되어 왔다.

 

그리고 이 정관을 바탕으로 한인회가 운영되어 왔다.

 

다른 한인회에서는 이렇지 않는 데 영국한인회 정관이 문제라고 지적할 수는 없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영국한인회 정관과 다르다고 다른 한인회 정관을 탓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월드코리안은 이러한 점을 간과하고 영국 한인회 감사 활동에 대해 비판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는 것이다.

 

과거 영국 한인회는 어느 나라 한인회 정관에도 없는, 선거를 통해 회장을 선출해도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야한다고 규정도 되어 있었고, 그 정관이 10여년이상 유지되어 있어도 그 누구도 '이상하다'고 말한 적이 없었다.

 

당시에는 한인회장을 한인회장이 임명한 이사 10-20명이 선출했기에 연임은 따놓은 당상이었고, 한인회장이 추천하는 사람이 차기 회장에 오른 것은 식은 죽 먹기였다.

 

이러한 점을 방지하기 위해 한 원로이자 고문의 건의을 받아들여 이사회에서 선출된 신임회장을 총회에서 다시 인준 받도록 했던 것이다.

 

또한, 최근에 개정된 것으로 확인된 영국한인회 정관에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활동과 결과를 총회에서 선출된 감사의 감사를 받아 총회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다.

 

월드코리안은 이를 '이상하다'고 지적했지만, 이번 선거를 마치고 난 결과를 통해 "매우 휼륭한 내용"이었다고 더 강조하고 싶다。

 

우선 , 재영한인회는 그동안 선거때마다 대납 투표, 무더기 투표, 회비 문제 등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음에도 선거에 당선이 되고 나면  유야무야해왔다. 누가 확인하고 조사할 권한이 없었기 때문이다. 

 

선거가 끝나고 나서야 " 2만 파운드짜리 회장이네、누가 얼마를 받아 몇 명의 선거인을 동원했네, 나는 선거하지 않으려고 했는 데 회비를 대신 납부했다면서 투표해달라고 했네, 회비를 주면서 자신에게 투표해달라고 했네, 회원 자격이 없는 사람이 투표를 했네, 누가 이번 선거 때 한 몫 잡았네, 누구는 양 후보로 부터 10명을 동원해주겠다고 10명분씩 회비를 받아 누구에만 투표를 했네. " 등등  온갖 추잡스러운 소문이 떠돌아도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당선만 되면 끝이었다.

 

하지만, 개정된 정관은 선거를 마치고 나서도 선관위 등 전반적인 선거 감사를 통해 이러한 점을 감사하고 비판하게 되었다.

 

이번 감사를 통해서도 감사는 선관위와 선거의 문제점을 16가지나 지적했고 선거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5-6 가지를 통해 선거 무효를 총회에서 공식 발표했던 것이다. 

 

만약, 감사의 감사 결과와 정관의 선관위 감사 조항이 없었다면 이번 36대 한인회도 어김없이 무자격, 불법 선거 당선 회장이 4만 영국한인들의 대표로 2년간 행세할 뻔했다.

 

따라서, 월드코리안의 지적은 잘못된 것이다., 

 

둘째로 정관에 선거관리위원장을 총회에서 뽑는 것이 아니고 한인회장이 임명하는 것이니 선관위원장과 한인회장의 유착으로 선거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견제하게 된다.

 

 셋째로 이번 선거에서도 선관위와 특정 후보간에 사전 합의가 있었을 것으로 의혹이 제기되는 전화 음성 녹음이 총회에서 공개 발표되었다.   이것 또한 감사의 지적이 아니었으면 유야무야될 뻔 했다.

 

월드코리안이 문제가 아니라 언론팔이 한인들이 더 문제

 

필자는 내용상 월드코리안을 지적했지만, 더 큰 문제는 한인사회 문제를 왜곡해서, 혹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전달해 한인사회의 위상을 추락시키는 무지하고 수준 낮은 언론팔이 한인들이 지탄의 대상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영국 거주 한인

 

유럽총련 전 회장 및 현 상임고문

 

김 훈 

 

  eurodirector@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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