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3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마크롱 대통령, UN 연설서 선언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9월 22일 유엔(UN) 연설에서 팔레스타인 국가를 공식적으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번 선언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것임을 강조하며, 반유대주의와의 싸움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이미 다른 서방 국가들도 이와 유사한 중대한 조치를 취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이스라엘을 크게 격분시켰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지 보도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며, 평화와 공존을 향한 중요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말했고, 앞으로도 이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 결정은 중동 평화 과정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 동시에, 국제사회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

&&& 사진(생략) 및 사진 및 보충 기사&&&

마크롬 대통령이 유엔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다는 발표를 하기 직전부터 프랑스 내 80개 이상의 시청이 9월 22일, 팔레스타인 국기를 게양하며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내무부의  팔레스타인 국기 게양을 자제할 것을 경고함에도 이루어진 행동으로, 마크롱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국가를 공식 인정할 예정임에 따른 것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정상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평화의 시기가 왔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이를 잡지 못할 순간에 다가서고 있다"고 말하며,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냈다.

그는 이어 "하마스가 구금 중인 48명의 인질들을 석방할 때가 왔다"며, "가자 지역에 대한 전면전을 멈추고, 폭격과 대학살, 강제 이주를 끝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정세의 긴박함과 함께, 평화와 안보를 위한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다.

&&& 사진(생략) 및 사진 밑의 보충 기사 &&&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하던 중 9월 23일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로 인해 뉴욕 거리 일부 지역이 폐쇄됐고,이동이 제한되는 사태를 겪었다. 이에 마크롱이  차에서 내려 뉴욕 경찰(NYPD)과 대화하며 "모든 게 얼어붙었다"고 불평한 후 직접 트럼프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마크롱은 즉시 트럼프에게 전화를 걸어 가벼운 톤으로 "어떻게 지내? 추측해봐? 내가 거리에서 기다리고 있어. 모든 게 당신 때문에 폐쇄됐어"라고 말했다. 통화는 유쾌하게 진행됐으나, 즉각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고, 마크롱과 그의 일행은 결국 목적지까지 약 30분을 걸어서 이동해야 했다.

사우디, 팔레스타인 독립 인정 촉구, 프랑스-사우디 주최 정상회의서 발표

프랑스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최한 유엔 정상회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 파이살 빈 파르한 왕자는 모든 나라가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호주, 영국, 캐나다, 포르투갈도 어느 정도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팔레스타인 인정 조치를 취하며, 이스라엘의 가자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군사보복전쟁에 대한 압박을 더하고 있다. 이 전쟁은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마크롱 대통령은 이전에 팔레스타인 국가에 대사관을 설립하기 위한 조건으로 하마스가 지난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당시 인질로 잡힌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스라엘은 프랑드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움직임에 대해 여러 차례 경고를 해왔다. 이스라엘 총리 벤자민 네타냐후 정부의 극우 성향 의원들은 서안지구를 병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어느 나라의 팔레스타인 설립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이스라엘의 유엔 대사인 다니 다논은 "우리는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으며, 강경한 대응 의사를 내비쳤다. 이는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대한 강한 반발과 함께, 이스라엘 내부의 긴장감을 드러내는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란, 국제사회의 팔레스타인 인정 움직임에  평화 촉진보다 테러 지원한다며 강한 비판

이란 대표는 이번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움직임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기자들에게 "여기 와서 연설하고 사진 찍으며 뭔가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더 쉽다"며, "그러나 이들은 평화를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테러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글로벌 무대에서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미온적 태도와 관련된 논쟁 속에, 구체적 실천보다는 구호와 선전으로 일관하는 국제사회의 행보를 비판하는 의미로 읽히고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중요한 외교적·군사적 지원국으로서,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계획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동맹국들에게 이를 포기할 것을 촉구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국가는 협상을 통해서만 성립될 수 있다"며, 인정보다 평화적 해결을 우선시하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번 움직임에 대한 미국의 반대 입장은 중동 평화와 안보 유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국제사회의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 방식에 대한 입장 차이를 또다시 드러내고 있다.

한편,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인해 양측에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는 1,219명이 사망했으며, 대부분이 민간인이다. 한편, 하마스가 지배하는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작전으로 인해 65,062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고, 이들 역시 대부분 민간인이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유엔이 신뢰하는 자료로, 중동 지역의 극심한 인명 피해와 함께 지속적인 충돌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쟁은 여전히 격화되고 있으며, 양측 모두 막대한 희생과 인도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ymmoon@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랑스 취재제보, 기사제공,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20 1648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1633
7524 파리 시민들의 오랜 꿈, 파리의 유명 인사와 함께 묻히기 '묘지 부지 추첨 시작' file 편집부 2025.11.19 28
7523 프랑스 극우 정당RN, 강경 우파들과 연합으로 억만장자들 지지 편집부 2025.11.19 26
7522 프랑스 농민들, EU-멕시코 FTA 강하게 반대해 편집부 2025.11.19 27
7521 프랑스, 파리 첫 매장 열자 셰인(Shein) 웹사이트 중단 조치 추진 편집부 2025.11.19 24
7520 르브르(Louvre), 보안 대신 예술 작품에 투자로 비판 받아 편집부 2025.11.19 23
7519 프랑스 하원, 부유세 인상 제안 부결로 '정부 위기' 편집부 2025.11.19 20
7518 프랑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경제도 손실 커져 편집부 2025.11.19 29
7517 프랑스,정치 위기로 고용시장 악화로 소비 감소해 편집부 2025.11.19 23
7516 프랑스 퍼스트레이디, 성차별적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10명 재판 회부 편집부 2025.11.19 27
7515 프랑스, 전기 저전력 시간제 시스템 도입으로 큰 변화 편집부 2025.11.19 25
7514 프랑스 정치권, 주크만 세금 등 부유세 놓고 혼란 지속해 편집부 2025.11.19 23
7513 무디스, 프랑스 신용등급 유지하지만 ‘부정적 전망’ 부여 편집부 2025.11.19 22
7512 프랑스, 2017년 이후 민주주의서 이탈" NGO 보고서 경고 편집부 2025.11.19 22
7511 프랑스의 총 국가 부채가 증가세로 3조 4000억 유로 돌파해 편집부 2025.11.19 26
7510 프랑스 '주크만 세금( the Zucman tax)'으로 논란 심화 편집부 2025.11.19 25
7509 파리의 랜드마크인 퐁피두 센터, 2030년까지 폐관 편집부 2025.11.19 21
7508 홈페이지가 외부 충격으로 늦게 업로드되었습니다. (지난 호까지는 주요 뉴스만 게재합니다) 편집부 2025.11.19 26
» 마크롱 대통령, UN 연설서 선언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file 편집부 2025.09.13 2359
7506 프랑스, 상의 탈의 및 비키니 차림에 최대 150유로 벌금 편집부 2025.08.04 523
7505 프랑스, 트럼프 탄압 처한 미국 과학자들에 “우리에게 오라” 편집부 2025.05.22 35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7 Next ›
/ 37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