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53.189.131) 조회 수 3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젊은 성인 10명중 9명, 독립 시 주택 월세가 소득 절반에 육박

영국에서 부모와 함께 사는 성인 10명 중 9명은 독립적으로 살기 위해 이동할 경우 소득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할 전망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통계청 (ONS)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1년에는 부모와 함께 사는 성인 인구가 420만 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이 숫자가 490만 명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추세는 계속되고 있으며, 부모와 함께 사는 성인들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및 금융 회사인 스키프턴 그룹이 매년 실시하는 '주거비 적정성 지수'를 위해 옥스포드 경제연구소(Oxford Economics)에 의뢰해 연구를 수행했다. 이 조사에는 2,000명의 성인이 참여했으며, 이들의 부모와 함께 살아가는 이유와 경제적 부담을 분석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부모와 함께 사는 성인 대부분이 집값에 대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BBC와 독점 공유된 데이터는, 부모와 함께 사는 성인 중 약 98%가 해당 지역의 1차 주택 구입자가 부담하는 평균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설령 저축금을 마련한다 하더라도, 한 사람이 독립하여 같은 지역 내에서 부동산을 구입한다면 10명 중 9명은 주택구매 시 필요한 대출 또는 임대료, 재산세, 공과금, 보험, 유지비 등을 충당하기 위해 소득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을 써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를 구매할 경우 이 비율은 8명 중 8명으로 높아진다.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도 크다고 지적되며, 자녀가 여전히 집에 거주하는 바람에 부모 역시 더 작은 집으로 이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가계 수입 손실이 발생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높은 생활비, 낮은 임금으로 동일한 비용 부담에  젊은 세대의 주거 어려움 계속

부동산 중개업체인 Propertymark는 rising living costs, 즉 생활비 상승이 “특히 처음으로 주택 구매를 시도하는 이들에게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사회는 처음 몇 년간 주택 소유와 관련된 비용이 기존 주택을 운영하는 사람들보다 더 큰 부담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과금, 보험료, 모기지, 임대료, 유지비 등 같은 비용 증가에 직면해 있지만, 훨씬 낮은 임금으로 이를 감당하려 하고 있다.

제너레이션 렌트(Generation Rent)의 부대표인 댄 윌슨 크로우는 “많은 사람들이 부모와 함께 사는 것을 좋아하지만, 주택 공급 부족이 경력이나 관계를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낮은 소득 계층이 독립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을 더 많이 건설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곳에 다양한 주택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hihan@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file 편집부 2025.03.05 4019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5189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25065
5104 영국 가뭄 ,1929년이래 최악으로 새 주택부터 수도 사용 규제 강화 편집부 2025.11.18 337
» 영국 젊은 성인 10명 중 9명, 독립 시 주택 월세가 소득의 절반에 육박 편집부 2025.11.18 338
5102 영국의 10 대 임신률, 13년만에 증가로 전환되어 편집부 2025.11.18 85
5101 영국, 지난 해 1,410만 명 이상이 빈곤으로 굶주림 경험 편집부 2025.11.18 94
5100 영국, G7 선진국 가운데 올해 최고 인플레이션 예상 file 편집부 2025.11.18 121
5099 영국 가짜 주차 벌금 통지 급증, 사기 방지 위한 네 가지 방법 편집부 2025.09.24 260
5098 영국 소규모 업체들, 미래 성장에 부정적 file 편집부 2025.09.24 253
5097 영국 7백만 가구, 복지 혜택과 지원에서 누락 file 편집부 2025.09.24 255
5096 집값 변동 상황, 완화 흐름 이어지고 판매도 어려워 file 편집부 2025.09.24 276
5095 영국 7월 경제 성장률, '0%'로 완전 정채 상태 편집부 2025.09.24 323
5094 영국 교사들 "초등학생 신입생들, 핵심 교과 학습 능력 부족 심각" 편집부 2025.09.23 245
5093 영국내 이주 노동 비자 기업 허가 취소, 두 배로 증가 편집부 2025.09.23 325
5092 영국 기차 요금, 내년에도 또 다시 치솟을 예정 (저렴하게 구매 하는 방법도 제시) 편집부 2025.09.05 366
5091 영국 정부, 전쟁 가능성 대비 가구별로 30 ℓ 물 비축 긴급 권고 file 편집부 2025.09.05 314
5090 영국 국민연금(state pension), 내년 4월부터 연 £551 (약 103만원)인상 예상 file 편집부 2025.09.05 606
5089 영국 국가 부채, 국민 1 인당 £41,697(약 8천만원)에 달해 file 편집부 2025.09.05 417
5088 영국의 7월 물가 상승률, , 항공료와 식료품값 상승으로 3.8% 기록 file 편집부 2025.09.05 296
5087 영국, 해외 거주자 대상 아동수당 부정수급 단속 강화 편집부 2025.09.05 268
5086 런던 주택시장 ‘공포’ 확산, 최대 35% 폭락 편집부 2025.08.09 517
5085 2024년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은 무함마드와 올리비아 나란히 1위 file 편집부 2025.08.09 36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8 Next ›
/ 25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