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8대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가속화
유럽연합(EU)이 9월 10일 발표된 8대 에너지 고속도로(Energy Highways) 계획을 통해 시급한 인프라 수요를 해결, 단기 조치를 이행하여, 향후 6~9개월 내에 가시적 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EU가 러·우 침공 등의 지정학적 변화와 글로벌 경쟁으로 인해 에너지 안보 강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그리드 패키지(European Grids Package) 사업 차원에서 논의해왔다.

① 피레네 횡단 1·2
프랑스-스페인 간 연결 용량을 2040년 8GW로 확대, 이베리아 반도의 전력 시장 통합 및 강화
② 지중해 전력망 연결
그리스-사이프러스 간 전력망을 연결하여 사이프러스의 전력 고립 문제를 해결
③ 하모니 링크
리투아니아-폴란드 간 전력망을 연결하여, 발트 연안 3개국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
④ 트랜스 발칸 파이프라인
중부·남부·동부 유럽의 천연가스 파이프를 기존과 반대로 남에서 북쪽으로 운용하여 발칸 및 동부 인근 지역의 에너지 공급 개선
⑤ 보른홀름 에너지 섬
덴마크-독일 간 전력망 연결을 통해 발트해를 해상 풍력 및 상호연결 허브로 전환
⑥ 남동부 유럽
인프라 확충 및 저장장치를 통해 남동부 유럽의 전력 가격을 안정화하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
⑦ SoutH2 전력 회랑
튀니지-이탈리아-오스트리아-독일 수소 수송관을 연결, 재생가능한 수소 생산 및 시장 활성화
⑧ 남서부 수소 회랑
포르투갈-스페인-프랑스-독일 수소 수송관을 연결, 약 200만 톤의 재생가능한 수소 공급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사진: Gemini ai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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