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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26.01.08 13:45
탈모 예방, ‘호르몬’ 보다 식습관이 모발 건강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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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 ‘호르몬’ 보다 식습관이 모발 건강 좌우 녹차 EGCG 등, 항산화 작용 통해 탈모 진행 속도 늦추고, 일부 식품 천연 성분, 모낭 주변 ‘생리적 환경’ 개선 도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전이나 호르몬 문제로만 탓하기 전에 여겨지지만, 매일 먹는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되었다. 매일 먹는 음식 속 성분이 모발이 자라는 뿌리인 모낭을 둘러싼 생리적 환경에 영향을 줘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을지대 식품영양학과 김채은 연구원팀이 발표한 연구 논문을 인용한 foodnmed 등 국내 건강 전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탈모는 흔히 유전이나 호르몬 문제로만 여겨지지만, 매일 먹는 음식 속 성분이 모발이 자라는 뿌리인 모낭을 둘러싼 생리적 환경에 영향을 줘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매끼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천연 성분이 염증이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모발이 자라기 좋은 생리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논문은 국내외에서 발표된 세포·동물 실험과 일부 인체 기반 연구 자료를 종합해, 탈모 예방과 진행 속도 완화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는 식품 유래 성분을 정리했다. 연구 결과, 다양한 천연 유래 성분이 탈모와 연관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낮추는 동시에,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일부 호르몬 대사 경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예로 녹차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EGCG)은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없애 모낭 세포의 손상을 완화하고, 모발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성분으로 소개됐다. 호박씨 기름, 완두 싹 추출물, 로즈메리 기름 등 식물 유래 추출물도 탈모와 관련된 호르몬 작용 경로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며, 모발 성장 환경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낼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런 성분은 남성형 탈모의 핵심 기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여성 탈모에선 항산화·항염증을 통한 두피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보조적 역할에 가깝다고 연구팀은 해석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식품 유래 성분은 약물처럼 단독으로 탈모를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낭 주변의 산화·염증 환경을 개선해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추는 보조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탈모는 단순한 호르몬 이상이 아니라, 모낭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생활 습관의 결과”이며 식단과 생활 전반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유로저널 김용대 의학전문 기자 ydkim@theeurojournal.com (사진: Gemini ai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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