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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26.01.11 23:18
베트남, 2025년 국제관광객 2,000만 명 돌파 '.65년 만'에 최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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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5년 국제관광객 2,000만 명 돌파 '.65년 만'에 최초 기록 전체 관광객들중에 중국에 이어 한국인이 2위를 기록해 2025년 베트남을 방문한 해외 여행객 수가 베트남 관광 산업 사상 65년만에 최대 기록인 2,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 중 20.6%가 한국인 관광객이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 발표 자료를 인용한 베트남 현지 언론 VN EXPRESS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관광청은 12월 15일 푸꾸옥(Phu Quoc) 국제공항에서 2025년 베트남을 방문하는 국제관광객 누적 2,0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공식 환영 행사을 개최해 2,000만째와 2000만 1번째 입국자에게 기념 증서와 특별 선물을 증정했다.
국립관광국 관계자는 이와같은 결과에 대해 관광산업 회복 및 성장 과정에서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였음을 시사하면서 "4분기의 꾸준한 성장세와 국제 관광 수요의 긍정적인 회복에 힘입어 12월 중순 2,000만 명 돌파라는 목표 달성이 충분히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베트남은 올해 11월까지 이미 1,90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4%의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연간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 달성은 베트남 관광 산업이 시작된 지 65년 만에 처음 있는 쾌거다. 이는 팬데믹 이후 베트남 관광 시장이 완전히 회복되었음을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관광 지도에서 베트남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성과는 베트남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정부는 비자 정책 개선, 국제 시장 확대,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그리고 관광 서비스 품질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아 관광 산업 회복을 견인해 왔다. 베트남 정부는 이번 2,000만 명 달성을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연간 외국인 관광객 3,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 산업의 질적·양적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1~11월까지 11개월동안 베트남을 방문한 국제관광객 수는 약 1,91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다고 밝혀 코로나 19 이전인 2019년 연간 1,800만 명 수준을 상회하는 역대 최고치에 해당되었다. 국가별로 중국은 1위(480만 명, 비중: 25%), 한국은 2위(390만 명, 비중: 20.6%), 다음으로 대만, 미국, 일본, 인도, 캄보디아, 러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등이었다. 또한, 관광객 입국자 비율은 필리핀(84.0%↑), 캄보디아(48.5%↑), 라오스(30.5%↑), 말레이시아(15.7%↑), 인도네시아(13.8%↑), 싱가포르(12.9%↑), 태국(10.0%↑) 등 인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사진: (Gemini ai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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