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울 김포,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 선정
* 김포-제주 하루 평균 왕복 280-300 회로 매일 39,000 명이 제주 방문
* 피크 시간대에는 김포에서 제주발의 경우 5-10분 마다 한 대씩 이륙해 서울 지하철 수준
제주(CJU)-서울 김포(GMP) 노선이 2025년 기준 좌석 수 1440만 석이 배정돼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으로 꼽혔다.
물론, 이는 김포 공항 출발만을 말하는 것으로 그외 지방 공항에서 제주행 항공편은 제외된 것이다.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선도적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OAG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 순위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제주(CJU)-서울 김포(GMP) 노선이 2025년 기준 좌석 수가 하루 평균 39,000석으로 연간 1440만 석이 배정돼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으로 꼽혔다.
이는 2024년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이 노선은 여전히 팬데미 당싱인 2019년 수송 능력 대비 17% 낮은 수준으로, 추가 성장 여지가 남아 있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노선에는 총 7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다.
이 노선에는 현재 7개 항공사가 이 치열한 경쟁 노선에서 운항 중으로항공 운임은 전년 대비 11% 하락하여, 편도 기준 평균 $44(약 6만 원대)를 기록했다.
제주(CJU) ↔ 서울 김포(GMP) 노선의 경우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노선'답게 지하철처럼 빈번하게 항공기가 왕복했다. 하루 평균 운항 편수는 약 280회 ~ 300회 (왕복 합계)로 편도 기준: 하루 약 140~150회가 김포에서 제주로 떠나면서 피크 시간대에는 5~10분 간격으로 비행기가 이륙했다. 이 노선에서 주요 항공사별 하루 운항(왕복): 대한항공(30회), 아시아나항공(30회), 제주항공(21회), 티웨이항공(18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 2위와 3위 노선은 모두 일본 국내선으로, 삿포로 신치토세(CTS)-도쿄 하네다(HND) 노선이 1210만 석, 후쿠오카(FUK)-도쿄 하네다(HND) 노선이 1150만 석의 좌석 수를 기록했다.

한국의 제주-서울 김포 노선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으로 하루 평균 왕복 280-300 회로 매일 39,000 명으로 연간 1440만명을 운송해 피크 시간대에는 김포에서 제주발의 경우 5-10분 마다 한 대씩 이륙해 서울 지하철 수준를 기록했다. (사진: Gemini ai 생성)
한일 항공 노선의 지속적인 강세
한일 간 항공 노선은 여전히 독보적인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 인천(ICN) – 도쿄 나리타(NRT) 노선은 국제선 4위로 연간 510만 석(하루 평균 13,972명)의 좌석 공급량으로 세계 4위를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6% 감소한 반면 팬데믹 이전인 2019년보다는 58%나 급증한 수치로 편도 항공료는 전년 대비 12% 하락한 140달러 수준이었다.
또한, 서울 인천(ICN) – 오사카 간사이(KIX) 노선은 국제선 5위로 하루 평균 13,700명으로 연건 500만 석이었으며 전년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 대비 44% 증가했다.
현재 총 9개 항공사가 운항하는 매우 경쟁적인 노선이며, 편도 운임은 전년 대비 16% 하락했다. 특히, 이 두 개 노선의 경우 한국 저비용항공사(LCC)의 압도적 점유율을 주도했다.
인천-나리타 노선은 일본 국적사 운항 비중은 7%에 불과하며, 전체 운항편 중 한국 LCC 비중이 68%에 달했다.
인천-간사이 노선은 일본 국적사 운항 비중은 13%이며, 한국 LCC 비중은 77%로 더욱 높게 나타났다.
2025~2026년 한일 노선은 저비용 항공사 간의 치열한 경쟁 덕분에 소비자 입장에서 더욱 저렴한 여행이 가능해진 상황이다.
한국 유로저널 김한솔 기자 hskim@theeurojournal.com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