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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 2026년 신년하례식 개최

by eknews05 posted Jan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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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 2026년 신년하례식 개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지회장대행 유상근) 2026 1 9() 정오,

독일 레버쿠젠(Leverkusen)에 위치한 중국식당 Mauer(Dhünnstr. 2D, 51373 Leverkusen)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유상근 지회장.JPG

이번 행사는 강황용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에 이어 유상근 지회장대행은 인사말을 통해새해를 맞아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덕담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단체 활동을 하며 연령적으로 순발력이 예전 같지 않지만, 올해는 모두가 팔팔하게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JPG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은 축사에서 “20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말처럼 힘차게 뛰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라는 말처럼 모든 동포 가정에 기쁘고 반가운 소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내년 시무식 때도 한 분도 빠짐없이 다시 뵙기를 바란다며 참석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3인.jpeg

유상근 지회장대행은 다음과 같은 주요 사항을 공지했다.

 

2026년도 회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으며, 2 2() 실시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본부에서 해외여성재향군인회 창립을 추진하라고 하였으며,

오늘 새벽, 전국 대의원 390명 중 94%가 참석한 비대면 총회가 있었음을 안내했다.

또한, 그동안 도이칠란트 재향군인회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김계수 박사의 참석을 소개하며 큰 박수로 환영했다.

 김계수 박사는 새 지회장을 선출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창립 이래 헌신해 온 유상근 회장이 부인의 건강 문제로 더 이상 부담을 지는 것은 어렵다고 전하며, “차기 회장이 누가 되든 유 회장의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요즘 새해 들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하는데 이 나이(90)가 되면 더 받을 복도 없다살아 있는 동안 자주 만나 웃으며 식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과 박수를 받았다.

 유 지회장대행은 참석한 각 단체장을 한 분씩 소개하며 감사를 전했다.

김희진k.JPG

특히 늦게 도착한 김희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장을 소개하며,

 

2025 12 17일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을 축하했다.

 김희진 대의원은 인사말에서 개인 사정으로 동포사회 행사에 자주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다부족한 제가 큰 훈장을 받아 민망하지만, 앞으로 제 가정환경이 허락하는 한 동포사회에 더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모두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김계수 박사와도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선물.JPG

유상근 지회장대행의 폐회 선언 후,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교환했고, 도이칠란트 재향군인회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생일.JPG

한편 회장단에서는 새해선물로 전 참석자에게 라파엘로 고급 초콜릿이 선물로 주어졌고, 당일 생일을 맞은 이에게는 전 참석자가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선물도 주어 새해들어 다들 복이 들어오는 기분이라고 좋아했다.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 기자hlk@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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