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간호협회, 2026년 신년하례식 및 연석회의 개최
파독간호사 60주년 맞아 “할 일이 많은 해”
이날 행사는 정오 12시 10분, 고문들이 앞자리에 착석한 가운데 고순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박소향 회장은 신년인사에 앞서 제18대 재독한인간호협회를 이끌어갈 임원과 감사진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합동 인사와 함께 각자 자기소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 회장은 2026년을 “할 일이 많은 해”라고 언급하며 ▲파독간호사 60주년 기념행사 준비 ▲한인문화회관 내 노인정 쉼터 구성 ▲협회 회원증 발급 ▲10월 모국방문 여행 등을 주요 사업으로 소개했다. 그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있다면 집행부도 힘을 내서 일하겠다”며 협력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후 재독한인간호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축하떡 커팅식이 진행됐다. 이날 떡은 조용순 부회장이 직접 준비했으며, 임원들은 앞으로 협회 운영에 힘써달라는 뜻을 담아 회장과 감사에게 꽃을 전달했다.
기념촬영 후 임원들은 회원들에게 떡국을 나눴으며, 식사 자리에서는 “맛있다”며 추가로 떡국을 찾는 모습도 이어졌다. 식사 중 박소향 회장은 파독간호사 60주년 기념행사 추진 현황을 PPT로 설명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9월 회장직을 맡은 이후 10월 한국 국회와 대한간호회를 방문해 60주년 기념행사를 안내하고 도움을 부탁했으며, 12월과 1월 두 차례 임원회의를 거쳐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추진위원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모든 회의는 한인문화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원거리 지역 회원들은 이를 감안해 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10월 모국방문 일정과 관련해 “본 회 회원증을 소지하면 MOU를 체결한 단체가 운영하는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희망 회원들에게 회원증 신청과 모국방문 신청서를 당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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