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 'CES 2026' 혁신상 70% 이상 휩쓸어
혁신상 총 347개 중 한국 기업 206개 수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 본격화
수상한 혁신상중에서 중소기업들이 전체 혁신상의 43%이상, 한국 수상중의 73% 차지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개최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한국 기업이 총 347개의 혁신상 중 206개를 수상했다. 이중 한국 중소기업이 전체의 43%이상, 한국 수상의 72%가 넘는 150개를 차지했다.
CES는 IT·가전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서, 올해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전 세계 150여 국가에서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도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대기업부터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까지 1000여개 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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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6일 CES 2026 개막과 함께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파크'에 'K-스타트업 통합관'을 마련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현지 비즈니스 연계를 본격 지원했다.
이번 통합관은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 19곳이 'K-스타트업' 브랜드 아래 원팀으로 참여했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1개 사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시 기간 동안에는 K-스타트업 IR 피칭, 현지 벤처캐피털(VC) 세미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등 투자·사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가 기업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한편, CES 주최 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현재까지 35개 분야에서 총 347개의 CES 혁신상을 발표했으며, 이 중 206개를 한국 기업이 수상했다.
특히 중소기업 수상 비중이 70%를 넘어서며 한국 스타트업·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 기업 가운데에서도 11개 사가 12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중 긱스로프트(헤드폰·오디오), 딥퓨전에이아이(AI), 시티파이브(AI) 등 3개 사는 각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에 수여되는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받았다.
한국 유로저널 이준동 선임기자 jdlee@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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