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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26.02.03 17:38
빌보드 선정 ‘2025년 최고의 팝스타 10인’ 발표, 단순 성적 넘어 ‘문화적 영향력’ 평가 (1위-5위까지 1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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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선정 ‘2025년 최고의 팝스타 10인’ 발표 단순 성적 넘어 ‘문화적 영향력’ 평가 세계적 권위의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대중음악계를 지배한 ‘10대 팝스타(Greatest Pop Stars of 2025)’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번 기획은 단순한 차트 순위나 판매량 수치를 넘어, 뮤직비디오, 라이브 퍼포먼스, 소셜 미디어 존재감, 그리고 산업 내 영향력과 문화적 중요도 등 다각적인 요소를 종합해 선정되었다. ■ 2025년, 기존 강자의 도약과 신예의 등장 빌보드 편집진은 1월 한 달간 순차적으로 명단을 공개해 왔으며,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톱 5(Top 5)를 최종 공개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2025년 리스트에 대해 빌보드는 “오랜 기간 사랑받은 아티스트들에게는 자신들의 유산(Legacy)을 확장하는 해였으며, 동시에 다수의 미래 아이콘들에게는 비상하는 시즌이었다”고 총평했다. 특히 1년 전체를 관통하는 활동 지속성이 주요 평가 잣대로 작용해, 단발성 히트에 그친 아티스트보다는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낸 스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 '통계'가 아닌 '영향력'으로 매긴 순위 빌보드는 연말 차트(Year-End Charts)와 달리 이번 ‘최고의 팝스타’ 선정은 수학적 계산에만 의존하지 않았고 차트 성적, 스트리밍, 판매량 + 뮤직비디오 퀄리티, 무대 장악력, 사회적 파급력을 바탕으로 했으며 , 제외 조건으로는 연초나 연말에만 반짝 활동했거나, 단 한 곡의 히트곡(One-hit wonder)만 보유한 경우 상위권 진입에서 배제했다. 1위, 배드 버니 (Bad Bunny) * 화려한 복귀 넘어 '문화적 아이콘' 굳히기, * 신보 ‘Debí Tirar Más Fotos’로 세계 제패
이미 세 장의 빌보드 1위 앨범을 보유하며 라틴 팝과 글로벌 팝 시장을 동시에 장악한 푸에르토리코의 슈퍼스타 배드 버니(본명 베니토 안토니오 마르티네스 오카시오)가 2025년,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 압도적 위상 속에 시작된 2025년 배드 버니는 2024년 말 이미 당대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은 상태였다. 여름의 정석이라 불리는 'Un Verano Sin Ti'와 묵직한 분위기의 'Nadie Sabe Lo Que Va a Pasar Mañana'로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올랐고, 2022년 ‘월드 하이스트 투어’와 2023년 코첼라 헤드라이너 공연을 통해 전 세계 스타디움 관객 동원 기록을 갈아치우며 문화적 파급력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는 2024년 12월, 미니멀한 EDM 스타일의 ‘El Clúb’과 푸에르토리코 전통 음악 스타일을 반영한 ‘Pitorro de Coco’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장(章)이 열릴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 '조용한 시작'에서 '유기적인 지배'로 지난 1월 5일, 새해 연휴와 라틴 아메리카의 명절인 '동방박사 탄생일(Three Kings’ Day)'에 맞춰 발매된 그의 여섯 번째 솔로 앨범 'Debí Tirar Más Fotos’는 과거의 요란했던 발매 방식과는 대조적이었다. 처음에는 다소 차분한 프로젝트처럼 보였으나, 이내 반전이 시작되었다. 초기의 우려와 달리 ‘Debí Tirar Más Fotos’는 발매 직후 강력한 장악력을 보이기 시작했다. 빌보드는 이번 앨범의 성공을 두고 "단순히 차트를 점령한 것을 넘어, 아티스트의 진정성이 대중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배드 버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단순한 팝스타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현상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위,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 6년 투쟁 끝에 '완전한 자유' 선언, * 새 앨범 ‘The Life of a Showgirl’ 발표 예고
팝의 여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자신의 모든 음악적 유산을 되찾으며 2025년 대중음악계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2024년 12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5월, 기념비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마침내 이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만든 모든 음악이 이제 온전히 나의 소유가 되었다"라고 밝히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로써 데뷔 앨범 *'Taylor Swift'*부터 *'Reputation'*에 이르기까지 초기 6개 앨범의 마스터 권리(원반권)를 둘러싼 약 6년간의 긴 싸움이 그녀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 팟캐스트서 깜짝 발표, 12집 ‘The Life of a Showgirl’ 예고 음악적 자유를 되찾은 그녀의 다음 행보는 더욱 파격적이었다. 지난 8월, 테일러 스위프트는 연인 트래비스 켈시와 그의 형 제이슨 켈시가 운영하는 인기 팟캐스트 '뉴 하이츠(New Heights)'에 출연해 자신의 12번째 정규 앨범 'The Life of a Showgirl' 발매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 앨범의 주제: 스위프트는 이번 신보에 대해 "에라스 투어 기간 동안 내면에서 일어났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 기록적인 방송: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 방송에서 그녀는 새 앨범뿐만 아니라 가족, 최근 취미가 된 사워도우 빵 만들기, 트래비스와의 관계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해당 에피소드는 공개 직후 역대 시청 기록을 경신하며 '팝의 아이콘'다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빌보드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입을 열 때, 전 세계는 경청한다"라며 그녀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조명했다. 에라스 투어라는 거대한 장을 마친 그녀가 '자신의 음악'을 온전히 소유한 채 시작하는 이번 새 앨범 활동은 단순한 음악 발매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선언이 될 것으로 보인다. 3. 레이디 가가 ( Lady Gaga ) *3개년 대 걸친 ‘빌보드 퀸’ 입증 ,*7집 앨범 ‘MAYHEM’ 3월 7일 발매 확정
팝의 아이콘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2025년 시작과 동시에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르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매년 연초 차트를 점령하던 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캐럴 열풍이 잦아들자마자,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Die With a Smile’이 2025년 빌보드 '핫 100'의 첫 비(非)캐럴 1위 자리를 꿰찼다. 지난해 8월 발매된 이 곡은 약 6개월간 꾸준한 인기를 얻은 끝에 마침내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가가는 자신의 통산 6번째 빌보드 핫 100 1위 곡을 기록하게 되었다. 가가는 1월 7일 틱톡 영상을 통해 "2025년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세 개년 대(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에 걸쳐 각각 두 번 이상의 1위 곡을 보유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감격을 표했다. ■ ‘Die With a Smile’의 대기록과 LG7의 서막 ‘Die With a Smile’의 기세는 단순한 국내용이 아니었다. * 빌보드 핫 100: 연초 비연속 5주간 1위 기록 * 빌보드 글로벌 200: 총 18주간 1위라는 대기록 달성 가가는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곡이 그녀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프로젝트인 'LG7'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글로벌 차트 장악은 자연스럽게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그녀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MAYHEM(메이헴)’은 오는 3월 7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레이디 가가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녀 특유의 파격적이고 전위적인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선보일 것"이라며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4. 켄드릭 라마 (Kendrick Lamar) * ‘빅 3’ 논쟁 끝내고 ‘독주 체제’ 굳히기, * 2025년은 그의 ‘승전보’였다
힙합 역사상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아티스트가 그 다음 행보를 어떻게 이어가야 하는지,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가 그 정석을 보여주었다. 그는 단순한 인기를 넘어 힙합의 왕관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확정 지으며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켄드릭 라마의 여정은 2001년 제이지(Jay-Z)와 나스(Nas)의 역사적 대결 이후 가장 치열했던 래퍼 간의 전쟁으로부터 시작됐다. 그는 정교하고 치밀한 디스곡들을 통해 상대인 드레이크(Drake)를 압도했다. 특히 'KO 펀치'가 된 곡 'Not Like Us'는 전 세계적인 바이럴 열풍을 일으키며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했고, 그래미 어워즈 다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힙합계에서 회자되던 이른바 ‘빅 3(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제이 콜)’ 체제를 종료시키고, 본인 가사처럼 ‘빅 미(Big Me, 나만이 유일한 왕)’ 시대를 선포한 사건이었다. ■ 슈퍼볼과 그래미를 휩쓴 ‘승리의 질주’ * 그래미 5관왕: Not Like Us'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등 5개 부문을 휩쓸며 컴튼의 자부심을 증명했다. * 슈퍼볼 압도: 역대 최다 시청률을 기록한 슈퍼볼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드레이크와의 디스전 승리를 문화적 축제로 승화시켰다. *차트 지배: 6집 앨범으로 빌보드 200 1위 데뷔 및 핫 100 톱 5를 독식했다. 5 위, 사브리나 카펜터 (Sabrina Carpenter) * 2025년도 ‘바쁜 여자’ 모드, * 그래미 2관왕 석권하며 슈퍼스타 입지 굳혀
스스로를 ‘바쁜 여자(Busy Woman)’라 칭하는 가수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가 2025년에도 멈추지 않는 생산성을 증명하며 전 세계 팝 시장을 다시 한번 뒤흔들었다. 2024년 정규 앨범 *'Short n’ Sweet'*로 빌보드 차트와 헤드라인을 장악하며 ‘빌보드 선정 최고의 팝스타 2위’에 올랐던 그녀이기에, 팬들은 그녀가 더 보여줄 것이 남아있을지 의문을 갖기도 했다. 하지만 카펜터는 2025년, 자신의 전성기였던 전년도의 위상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며 모든 예상을 뒤엎었다. 2024년 2위에 이어 2025년에도 5위에 오른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는 반짝 스타가 아님을 입증했다. 2025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와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하며 실력파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hn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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