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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도 높은 생활폐기물 정책 시행으로 '시민 1명당 종량제봉투 1개씩'

by 편집부 posted Feb 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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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도 높은 생활폐기물 정책 시행으로 '시민 1명당 종량제봉투 1개씩'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가운데 서울시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강도 높은 감량 실천에 들어간다. 

시는 시민 1명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분량’을 줄여 오는 2027년까지 1개 자치구 발생량(약120톤/일)에 맞먹는 생활폐기물을 감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시민 참여를 토대로 종량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제도․인프라 개선도 병행해 2033년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100%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그간 적극적인 노력으로 2020년 대비 2025년(추정)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1개 자치구 평균 발생량(약 120톤/일) 약 2배 수준인 206톤/일 감축했으나, ‘직매립 금지’라는 대대적인 자원순환 재편을앞두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질 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

그동안 시는 재활용 선별시설 확충, 일회용품 감축, 다회용기 확산 등 자원순환 정책을 비롯해 지자체 최초 봉제원단․폐현수막 등 기존에 소각․매립되던 품목 자원화 체계를 확대하고, 경기장․축제․장례식장 등에 다회용기를 도입하는 등 감량 기반을 넓혀왔다.

서울시는 또한 시민 실천 운동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종량제봉투 혼입 금지 ▴종이류 분리배출 ▴다회용기 우선 사용 ▴장바구니․텀블러 지참 등 실생활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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