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7.34.1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대형 은행 4곳, 올해 61개 지점 추가 폐쇄

Lloyds, Halifax, Santander and NatWest 은행, 디지털 전환 가속 5년간 대면 거래 55% 급감

영국의 주요 대형 은행들이 디지털 뱅킹 확산에 발맞춰 올해 61개의 오프라인 지점을 추가로 폐쇄한다. 고객들의 발길이 끊긴 도심 번화가(High Street)에서 은행 간판이 빠르게 사라지면서,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불편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디지털 전환으로 고객 96%가 앱 이용

1일 금융업계 발표 자료를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익스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로이드(Lloyds), 해리팩스(Halifax), 산탄데르(Santander), 냇웨스트(NatWest) 등 영국의 4대 주요 은행이 올해 총 61개 지점의 폐쇄 명단을 확정했다.

특히 로이드 뱅킹 그룹(로이드, 해리팩스, 스코틀랜드 은행 포함)은 지난해에만 218개의 지점을 폐쇄한 데 이어 올해도 대규모 감축을 이어간다. 그룹 측은 "지난 5년간 대면 거래가 55%나 급감했다"며 "비용 절감과 서비스 디지털화를 위해 네트워크를 슬림화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산탄데르( Santander )역시 올해 영국 내 44개 지점을 추가로 닫는다. 이는 전체 지점 8곳 중 1곳꼴로 사라지는 셈이며, 약 300개의 일자리가 위협받을 전망이다. 산탄데르 측은 "현재 거래의 96%가 디지털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411-영국 6 사진.png

2025년 한 해에만 432개 지점 문 닫아

영국 소비자 단체 '위치?(Which?)'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 전역에서 문을 닫은 은행 지점은 총 432개에 달한다. 냇웨스트(105개), 해리팩스(101개), 산탄데르(95개), 로이드(93개) 순으로 폐쇄 규모가 컸다.

은행권은 지점 폐쇄에 따른 대안으로 ▲우체국(약 11,000개 지점)을 통한 일상적 금융 업무 대행 ▲공동 뱅킹 허브(여러 은행이 공동 운영하는 대면 창구) 설치 ▲도서관 및 커뮤니티 센터 내 주 1회 상담 서비스 등을 내놓고 있다.

정부 및 시민단체 “금융 접근성 약화” 비판

하지만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현금 사용이 필수적인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고립을 초래한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영국 정부 관계자들은 "현물 화폐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되는 것은 취약계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며 급격한 지점 폐쇄에 우려를 표했다.

특히 산탄데르의 경우 남은 305개 지점 중 주택담보대출 상담이나 현금 예금이 가능한 '풀 서비스' 지점은 244개에 불과해, 대면 서비스의 질적 하락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2026년은 영국 은행업계가 '모바일 우선'에서 '모바일 전용'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속되는 지점 폐쇄와 공공 금융 복지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shkim2@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file 편집부 2025.03.05 4236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5380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25122
» 영국 대형 은행 4곳, 올해 61개 지점 추가 폐쇄 newfile 편집부 2026.02.09 7
5154 영국 관광세( 여행자 NO 면세 혜택)로 중국인 ‘큰손’ 놓쳐 2조 원대 손실 new 편집부 2026.02.09 5
5153 영국 순이민자 수,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급감 new 편집부 2026.02.09 6
5152 영국 운전자들, 주유중 문제로 200파운드 벌금 부과될 수 있어. new 편집부 2026.02.09 12
5151 영국 NHS 암 치료 '비상', 병원 97%가 법정 대기시간 못 지켜 new 편집부 2026.02.09 5
5150 英 지방선거 무더기 연기로 일부 의원 ‘7년 황금 임기’ 특혜 논란 new 편집부 2026.02.09 5
5149 영국약물 운전 재범률 1년 새 25% 폭증 '비상' new 편집부 2026.02.09 7
5148 영국 인플레이션의 역습, 英 소비자물가 3.4%로 반등 new 편집부 2026.02.09 5
5147 英 7년간 ‘스마트 고속도로’ 단속기 오류로 보상 계획 new 편집부 2026.02.09 5
5146 영국 초등 입학생 4명 중 1명 ‘기저귀’ 차고 등교 new 편집부 2026.02.09 5
5145 트럼프, 영국 에너지 정책 ‘재앙’이라 맹비난해 영국 긴장 고조해 new 편집부 2026.02.09 5
5144 현대 및 기아 중고 전기차 가격, 영국에서 ‘대폭락’, 1년 새 가치 22-24% 증발 file 편집부 2026.01.22 71
5143 영국 경제성장률, 예상치 상회한 0.3%로 ‘깜짝 반등’ 편집부 2026.01.22 46
5142 英 주택시장, 12월 깜짝 하락, '예산안 불확실성'에 발목 편집부 2026.01.22 52
5141 영국 국가 부채 3조 파운드 시대, 국민 세금 10%는 이자 지급중 편집부 2026.01.22 54
5140 영국군, ‘갭이어(Gap Year)’ 군 복무제 도입 편집부 2026.01.22 48
5139 영국 기온 급강하에 '혹한기 수당' 지급 시작 편집부 2026.01.22 42
5138 영국 순이동자 수, 전년 대비 69% 급감해 ‘팬데믹 이전 수준’ 편집부 2026.01.22 49
5137 영국 순이민자 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급감 편집부 2025.12.27 276
5136 영란은행 총재, 'AI, 산업혁명급 일자리 변화에 청년 기회 위축 우려' 편집부 2025.12.27 4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8 Next ›
/ 25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