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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6.02.17 20:37
피치(Fitch),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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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Fitch),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 유지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 해소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1월 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3 대 국제 신용평가사 의 한국에 대한 평가 등급은 무디스( Moody's)는 AA, S&P는 AA, 피치는 AA-로 평가했다. 아울러,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피치(Fitch)의 주요국 신용등급(A등급) 1, AAA : 독일,네델란드,덴마크,노르웨이, 스웨덴,스위스,룩셈부르크, 호주, 싱가폴 2, AA+ : 미국, 캐나다,뉴질랜드 3, AA: 핀란드, 오스트리아, 대만, 아부다비, 아일랜드 4, AA-:한국, 영국,ㅔ코,홍콩,UAE 5, A+: 프랑스, 벨기에, 사우디 6, A: 일본, 중국, 스페인, 포르투칼 7, A-:폴란드, 칠레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재정의 경우, AI·R&D·첨단 산업 투자 확대 등으로 2026년 예산이 2025년 본 예산 대비해서 8.1% 증가하겠지만, 경기 회복에 따른 세수 확보로 재정수지가 ’25년(△2.3%)보다 개선(△2.0%)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다만, 재정수지 적자 등을 감안할 때, 재정 투자 확대에 따른 잠재 성장률 제고 효과 없이 정부 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향후 국가신용등급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피치는 한국의 대외건전성에 대해 지속적인 경상수지 흑자에 기반하여 GDP 대비 23.3%(AA 국가 평균 17.3%, 자체추정)에 달하는 순대외채권국에 해당하는 등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우리 거주자의 미국 주식 투자 확대에 따른 자본 유출 등으로 2025년에 원화가 약세 압력을 받았으나, 2026~2027년에는 원화가 다소 절상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피치는, 한국의 가계부채비율이 선진국 대비 높은 수준이나 점진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정책 당국이 중기적으로 가계부채 증가율이 명목 GDP 성장률을 상회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북 리스크에 대해서는 새 정부가 교류 확대, 관계 정상화, 비핵화 등 한반도 긴장감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북러, 북중 관계 강화 등을 고려할 때 북한의 대화 유인 부족 등으로 지정학적 긴장감이 단기적으로 완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 피치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으로 지정학적 위험 완화 ➋ 중기 국가채무비율을 하향 경로로 만들 정도의 명확한 재정 건전화 (고령화에 따른 지출 소요 완화, 중기 성장 전망 제고 등) ▸ (하방요인) ➊ 재정적자 확대 또는 우발채무 현실화에 따른 국가채무비율의 현저한 상승 ➋ 한국 경제·안보를 심각하게 약화시킬 정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한국 유로저널 이준동 선임기자 jdlee@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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