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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자가 감소함에 따라 연방노동청(Bundesagentur fuer Arbeit)이 올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일 보도했다.
     연방노동청은 실업자가 줄어들어 이들을 보조해주는 실업수당이 감소하고 지난달 10개월만에 처음으로 3억유로의 적자를 기록했다.
     연방노동청은 실업수당의 감소와 업무활동의 확대로 올 해 약 50억유로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실업자 수당은 0.9% 감소한 3.3%로 줄었다. 이는 한 해 전체로 보면 약 71억유로가 줄어드는 셈이다. 또 지난 24일 50세 이상의 실업자들이 받는 실업수당 수령 기간을 12개월에서 15개월로 늘렸다. 이에따른 지출확대도 올 해 예산 적자가 늘어나는 이유이다.
     연방노동청은 올해 연방예산에서 약 4억2400만달러를 지원받는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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