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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 서비스업체 데비텔(Debitel)이 요금 경매제를 취소하고 서비스 내용을 변경해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가 7일 보도했다.
     슈바벤 지역에서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비텔은 지난해 웹사이트에서 휴대전화 요금 경매제를 도입했다. 고객들은 자기가 희망하는 요금을 인터넷에 올리고 운이 좋으면 이를 요금으로 낼 수 있어 많은 고객을 모을 수 있었다.
     또 클래시 5(crash 5)라는 판촉용 요금을 도입해 분당 5센트를 내면 모든 통신 서비스업체의 핸드폰과 통화가 가능케 했다.
      데비텔은 그러나 수익이 악화되자 이런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원래 고객의 최소 핸드폰 사용기간을 6개월로 정했으나 적자가 나자 이를 일년으로 연장했다. 그러나 고객들은 값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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