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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모독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극작가 페터 한트케(Peter Handke)가 5년만에 처음으로 TV에 출연했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11일 보도했다.
     그는 10일 밤 제2공영방송인 ZDF 인터뷰 프로그램 ‘밤의 스튜디오’ (Nachtstudio)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파리 교외에 살고 있는데 ZDF 파리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현재 65살의 한트케는 관객모독이라는 전세계에서 무대에 올려지는 논란이 큰 작품을 쓰는 등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극작가이지만 대중앞에 나서는 것을 꺼려해왔다.
     그는 인터뷰에서 “지루하기 때문에 출연했다”며 “하찮은 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은데 왜 만나기를 꺼려하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최근 ‘도덕적인 밤’이라는 책을 저술했다.
     그는 방송인들에게 아주 어려운 인터뷰 상대자로 알려져있으며 오스트리아 방송국도 그와 인터뷰에서 애를 먹은 적이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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