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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크 발터-슈타인마이어가 사민당의 총리후보가 돼야 한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당원의 대다수가 직선에 의해 총리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쿠르트 벡 사민당 당수의 인기없음을 지적했다. 그러나 직선제를 실시할 경우 과연 누가 벡 당수에 대적해 총리후보로 나설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즉 벡 당수가 좌편향적인 정책을 실시해 중도성향의 시민들이 사민당을 이탈했고 올 들어 실시한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패배했다는 것.
     이에 따라 신문은 여론조사에서도 쿠르트 벡 당수를 앞서고 있는 발터-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이 유력한 총리후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의 중도성향적인 정책도 사민당 일부와 중도성향의 시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1993년 루돌프 샤르핑 사민당 총재가 당원들의 직선에 의해 선출됐으나 그는 이듬해 총선에서 당시 기민당의 헬무트 콜 총리를 이기지 못하고 패배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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