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여성 86%, “거울보면 우울해”
대부분의 중년여성은 본인의 주름지고 처진 피부를 보고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웰스피부과가 40~65세 여성 240명을 대상으로 <피부상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이와같이 밝혀졌으며, 중년 여성의 가장 큰 피부고민으로는 주름·피부·처짐(25.9%)이 꼽혔다. 다음으로 기미·주근깨 등 색소질환(21.2%), 처진 눈밑·다크서클(15.5%), 검버섯(14.0%), 거칠고 칙칙한 피부톤(11.9%) 등이었다.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은 “응답자의 절반이 자신의 피부상태에 불만족한다(57.3%)”며 “이러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다른 사람의 지적보다는 본인이 만들어내는 것이 더 크다”고 말했다. <표:통계로 말하는 Datanews.co.kr전재> 유로저널 여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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