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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스트 쾰러 대통령이 최근 금융기관의 행태를 괴물로 발언한 것에 대해 사민당과 좌파연합이 지지를 보냈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좌파연합의 오스카 라퐁텐 당수는 ‘베를리너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쾰러 대통령이 금융기관을 괴물로 지칭한 것은 늦은 감이 있다”며 “그러나대통령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달리 금융부문에 대한 규제강화를 요구한 것은 올바른 제안”이라고 말했다.
     라퐁텐은 그러나 쾰러 대통령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총재로 재직할 때 그의 이런 제안을 실천하지 못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대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사회민주당도 “대통령이 IMF 총재로 재직할 때 규제완화를 주장했지만 이제는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강화를 요구한 그의 발언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의 베아트리체 디 마우로도 “최근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에 투자해 부실해진 란데스방크 문제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으며 이 사태로부터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대통령의 발언은 전적으로 옳다”고 평가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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