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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 귀재이자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이 독일 중소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19일 보도했다.
     지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를 경영하고 있는 버핏은 최근 이탈리아를 비롯해 독일 등에 투자를 위해 방문했다.
      그는 19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 공항에 들러 가진 기자회견에서 회사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독일내 유망한 중소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630억달러의 부를 소유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버핏은 “사업모델이 그리 복잡하지 않은 기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77살이기 때문에 사업모델이 너무 복잡하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
     워런 버핏은 또 “내부적 혹은 세법상의 이유로 가족이 경영하는 기업이 매물로 나와있으면 투자할 가치가 더 높다”며 투자 우선순위를 적시했다.
     그는 버크셔 해세웨이를 통해 1965년부터 연평균 21%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렸다. 특히 유망한 기업에  장기투자하는 가치투자로 유명하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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