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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베를린 최고 대학 프로젝트’에 대한 논쟁이 종결되었다. 그 결과로 베를린에는 올 해 연말까지 4곳의 대학과 그 대학들의 행정을 조정하는 연구재단이 설립될 예정이다.

베를린은 미국의 하버드나 스탠포드 대학들과 같은 ‘엘리트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세계적이고 경쟁력 있는 대학을 만들 것이라고 남부독일 짜이퉁신문(Süddeutsche Zeitung)이 10일 보도하였다.

이 재단을 통하여 대학기관과 연구실적의 학문적 업적을 네트워크로 연결 종합하도록 하고, 동시에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학자들을 베를린의 대학에 투입하는 것에 전력투구할 예정이다. 그러나 대학의 자치권은 그대로 보호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의 교육부 장관 위르겐 쬘르너(Jürgen Zöllner)는 이 연구재단 설립에 관해 ‘획기적 프로젝트‘라고 평가하였다. 이 프로젝트에는 매년 3500만 유로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사진:www.hu-berli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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