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836.JPG

 

프랑수아 올랑드 정부 신임 각료들의 임금이 30% 삭감됐다.

지난 17, 새 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열린 각료회의에서  대통령과 장관 등 정부 각료들의 임금을 30% 인하하는 조정안을 승인했다고 르 푸앙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기존 14,200유로인 장관의 월급은 9,940유로로 인하되며 정무수석과 담당장관의 임금도 기존 13,490유로에서 9,443유로로 30% 줄어들게 된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쟝-막 아이로 총리에 대한 임금 삭감안은 국회를 통해 관련 법안을 수정해야 하는 사안이다. 이번 각료회의에서는 차기 국회를 통해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지난 5 15일을 기점으로 임금이 삭감된 것으로 법안을 수정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신임 대통령과 총리의 임금 역시 기존 21,300유로에서 14,910유로로 30% 줄어들게 된다.

또한, 정부 각료들에게 지급되는 각종 보조금도 10% 인하한다고 나자 발로-벨카셈 정부 대변인이 밝혔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선거 기간 동안 정부 각료의 임금을 30% 인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었다

한편,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당선 직후, 사적인 일에 공금 사용 금지와 엘리제궁의 운영예산을 공개하는 조건으로 자신의 월급을 19,000 유로로 40% 인상했지만 잇따른 호화생활로 여러 번 구설수에 올랐었다. 2009년 꺄흘라 브뤼니가 엘리제궁에 입성한 뒤에는 생활비가 50% 늘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언론의 도마에 오른 뒤 대통령 전용 사냥터를 폐쇄하기도 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취임 후 "더 벌려면 더 일하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국민연금 수령 연령을 연장하고 주당 근무시간을 늘리는 일에 몰두했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3 파업 여파로 주유소 3분의 1 문 닫아. file 유로저널 2010.10.25 2009
1912 프랑스, 파견노동자 엄격 관리 예고 file eknews10 2017.06.13 2009
1911 파리 대중교통 정책, 시민들의 분노와 조직적인 저항 본격화 file eknews03 2017.09.12 2009
1910 사르코지, UMP후보 중 최고 인기 유로저널 2006.09.05 2011
» 새 장관들, 임금 30% 삭감. file eknews09 2012.05.21 2011
1908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 프랑스 신용등급 AAA 박탈 file eknews09 2013.07.15 2011
1907 주 OECD대표부, 경제협력개발기구 개천절 행사 개최 file eknews 2014.10.21 2011
1906 법원에서 허가된 마구간 구유 모형 설치 file eknews10 2015.07.20 2011
1905 프랑스 직장인, 절반 정도 급여 상승 없이 근로시간 연장 동의 file eknews 2016.09.19 2011
1904 휴가철 극심한 차량정체. file 유로저널 2009.02.23 2012
1903 생마르탱 운하 텐트점거 노숙자들 이동 무산 file 유로저널 2007.03.01 2013
1902 신학기 학용품 준비 비용, 24년만 첫 감소세 file 유로저널 2008.08.26 2013
1901 프랑스 내 반이슬람 활동 하락세. file eknews09 2012.07.16 2013
1900 최악의 가뭄, 급수제한 70개 지역으로 확대.(1면) file eknews09 2011.07.11 2014
1899 사회당, "안전한 시추 방식 개발하면 셰일가스 추출한다." file eknews09 2012.11.19 2015
1898 비싸지만 유용한 Ticket T+ file 유로저널 2007.06.12 2016
1897 2014년 1월부터 14세 미만에게는 영화관입장료가 4유로 file eknews 2013.12.02 2016
1896 사르코지 아들 ‘귀족대우’ 또다시 도마에. file eknews09 2012.02.13 2017
1895 우는 아이 달래는 비법... file 유로저널 2006.11.28 2018
1894 SNCF, TGV-Est(동선) 운임표 발표 file 유로저널 2007.02.07 2019
Board Pagination ‹ Prev 1 ...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