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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키즈 디렉터 티아라 은정과 효민, 갱키즈 안무연습 현장 깜짝 방문, ‘끝까지 책임진다’

by eknews posted May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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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키즈 디렉터 티아라 은정과 효민, 

갱키즈 안무연습 현장 깜짝 방문, ‘끝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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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키즈 디렉터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이 신인 걸그룹 갱키즈의 안무연습 현장에 방문했다. 갱키즈는 5월 18일 뮤직뱅크 데뷔무대를 앞두고 안무연습을 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은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와 케이크를 들고 연습실을 깜짝 방문했다. 

  또한 은정과 효민은 갱키즈의 첫방송을 응원하며 직접 제작한 플랜카드를 깜짝 선물로 전달했다. 은정과 효민은 8박 9일간 갱키즈의 10억 유럽프로젝트에 스태프로 함께 참여를 했고, 갱키즈의 유럽여행스케치 영상에 직접 내레이션을 했으며, 효민은 5월 초 일본에서 귀국하자마자 갱키즈의 뮤직비디오 편집실을 방문해 남다른 애정을 보였었다. 

  갱키즈 멤버들은 최종 안무연습을 하다가 티아라 은정과 효민의 방문으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며 은정과 효민이 사온 케이크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갱키즈멤버들은 데뷔를 앞두고 가요계 선배인 은정과 효민에게 조언도 구하고 궁금한 것도 물어보며 데뷔무대를 점검했다. 

  은정과 효민은 갱키즈의 데뷔 무대를 꼭 지켜보면서 응원하겠다며 갱키즈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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