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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안정세를 보이기 시작한 차량용 연료의 가격이 지속적인 내림세를 유지하며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 차량용 연료가격 정보 사이트인 카베오(Carbeo.com)에 따르면 프랑스 내에서 80%의 소비량을 차지하는 차량용 연료인 경유의 가격이 리터당 1.395유로로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유의 가격이 가장 높았던 지난 3월에는 최고가격이 1.458달했었다.

무연 95 휘발유와 98 휘발유의 가격도 각각 1.582유로와 1.633유로로 내림세를 유지했다. 지난 주말 북해산 브렌트유의 가격은 배럴 당 107.6유로로 3개월 연속 내림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차량용 연료의 가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애초 휘발유 가격의 동결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던 프랑수아 올랑드의 계획에도 수정안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수아 랑드 대통령 지난 1,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휘발유 가격을 일시적으로 동결하겠다는 표명했다. 이에 대해 에릭 베쏭 산업장관 "휘발유 가격의 동결은 근본적으로 가능한 일이다."고 일축했다. 에릭 베쏭 장관은 휘발유 가격을 10쌍팀 하할 경우 정부 정에는 50 유로의 공백이 발생한다고 장했다. 

프랑스 내 차량용 연료가격은 작년 말, 수단과 니제리아 등 주요 수입원으로부터의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기 시작하면서 고공 행진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이란이 프랑스에 대한 석유 금수조치를 시행했으며, 3월에는 파리 시내 한 주유소의 차량용 무연 95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20유로에 거래돼 처음으로 2유로를 넘어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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