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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와 세골렌 루아얄

10월 9일자 르 피가로 지에 따르면 2007 프랑스 대선에 출마하게 될 후보자 가운데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와 세골렌 루아얄(Sécolène Royal) 간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사회당 대선 후보자인 루아얄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인기몰이에도 불구, 최근 실시된 한 여론 조사에서는29.5%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반면 프랑스 현 내무부 장관 니콜라 사르코지는 38~39%의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받았다. 이는 지난 9월에 비교해 볼 때 2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사르코지와 루아얄이 대선 후보자들 중에서 단연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하나 사르코지가 루아얄을 점점 앞서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최근 프랑스 여론 조사 기관 TNS Sofres-Unilog 가 실시한 대선 관련 앙케이트의 핵심 내용이다.
TNS Sofres-Unilog 에서 이번 여론 조사를 담당한 Brice Teinturier 씨는 “현재 프랑스에서 최대 관심사는 이민과 국가 안보 문제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로서는 이 두 명의 주요 후보자를 제외한 나머지 출마 예정자들은 지지율 그 수치만 보더라도 1,2위 자리에서 훨씬 떨어져 있는 듯 하다. 쟝-마리 르 팽(Jean-Marie Le Pen)은 같은 여론 조사에서 9.5%의 지지율만을 얻어 지난 여론조사 때 보다 오히려 0.5 포인트 감소했고 필립 드 빌리에(Philippe de Villiers)도 3%의 지지율만을 기록, 좀처럼 인기몰이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프랑수아 베이루(François Bayrou)와 도미니끄 브아네 (Dominique Voynet)는 각각 7%와 2%을 기록했고 아를레뜨 라귀에(Arlette Laguiller)는 3%의 지지도를 얻어 저번 여론조사와 비교해 변동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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