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빛과 그림자' 안재욱, 7,80년대 유행 완벽하게 소화한 스타일 변천사 화제

by eknews posted Jun 13,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빛과 그림자' 안재욱, 

7,80년대 유행 완벽하게 소화한 스타일 변천사 화제


858-기타 6 사진2.jpg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애틋한 로맨스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복수극으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강기태(안재욱 분)의 스타일 변천사가 화제다. 

70년대를 시작으로 현재 80년대까지 배경으로 한 드라마 '빛과 그림자' 속 배우 안재욱(Ahn Jae Wook)은 유복한 가정에서 남부럽지 않게 자랐으나 집안에 위기가 닥쳐 한 순간에 많은 것을 잃고 이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 이후 하나 둘 되찾아 재기하는 강기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섬세하게 소화해 내고 있으며 특히 이런 과정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드라마 속 스타일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배우 안재욱(강기태 역)은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화려한 색감의 의상과 헤어,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수염과 컬이 들어가있는 헤어 스타일 등, 70년대와 80년대 유행 스타일을 모두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안재욱은 극중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부터 현재까지 점점 더 빛나는 동안 외모를 선보여 원조 꽃 미남 배우임을 증명해냈고, 이에 시청자들은 “벤자민 버튼이 아닌, 안재욱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변함 없는 꽃 미남 외모, 동안 외모 인정!!” “부드러운 카리스마 강기태, 애틋한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것 인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유로저널 연예부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