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49.10.17) 조회 수 23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ayfever_2213641b.jpg

 

최근의 폭우는 풀들이 자라는 완벽한 조건을 제공해주었다. 그러나 영국 대부분의 지역에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꽃가루 수치도 오를 것으로 전망되어지고 있다.

 

영국 일간 The Telegraph지의 보도에 따르면, 화분병을 겪는 이들의 95% 꽃가루에 알레르기가 있는 만큼 이번주는 환자들에게 있어서 무척 괴로운 주가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기상청의 꽃가루 달력에 의하, 5월에서 이른 9 내내 확산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지며 꽃가루는 6월과 7월에 최고치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의 습한 날씨로 인해 꽃가루 확산이 연기되어져왔었다.

 

기상청의 Charlie Powell 대변인은 최근의 불안정한 날씨로 인해 꽃가루 수치가 낮게 유지될 있었다. 그러나 날씨가 건조해짐에 따라 점차 수치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6 20일은 런던의 온도가 섭씨 23도까지 오르면서 매우 따뜻한 하루가 전망이다.

 

1평방 미터 150 이상의 꽃가루가 있을 높은 수치라고 여겨지고 있. 2005년은 Midlands에서 꽃가루 수가 1평방 미터 900 이상에 도달하면서 가장 수치가 높았던 해로 꼽힌다.

 

Powell 대변인은 “20일은 무척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과 22일에는 저기압으로 인해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강우량이 지난주 이맘 때처럼 심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상청의 Patrick Sachon 건강담당자는 “4월과 지난 동안 내렸던 비로 인해 훨씬 건조했던 지난해보다는 풀들이 더욱 자라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보다 꽃가루 수치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몇 일 동안 영국에 건조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말했다.

 

그는 몇몇 지역에서 풍부한 햇살과 함께 10 후반에서 20 초반의 기온이 유지되는 한편, 가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최근 주간보다는 훨씬 높은 꽃가루 수치가 예상된다면서 화분병이 있는 이들이 다음 몇일 동안 꽃가루 수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2. 영국 왕실, 납세자들에게 부담 줘

  3. 극빈지역이 육아 비용 급등에 가장 심하게 타격

  4. 올림픽 부지 주택 “적정한 가격”의 상승으로 주민들 피해

  5. 영국 복지 개혁, 카메론 정부 갈 때까지 갈 심산 (1면)

  6. 전철 승객들, 내년 6% 요금 인상에 직면

  7. 런던, 사치호화품 가격 하락

  8. 영국, 부부 간 소득 차이 점차 감소

  9. BBC, 기자들에 수입원 찾도록 강요

  10. 영국, “Chuggers”의 불량 행위에 대한 조사 착수

  11. 英, 직장인 인구 7백만명이 빈곤의 벼랑 끝에 내몰려 (1면)

  12. 영국 정부, 근로자 파업도 규제 시작

  13. 주택 구입이 평생 렌트보다 20만 파운드 더 저렴

  14. 따뜻한 영국 날씨, 화분병(hay fever) 환자들에게는 고통

  15. 영국인 상당수에게 고령 근로는 피할 수 없는 현실

  16. 영국 대학들, 수백건의 폭발물 위협의 공격 대상

  17. 세입자 생활, 영국 젊은 가정들의 생활양식으로 자리잡아 (1면)

  18. 영 연립정부, 대학 수 늘릴 계획

  19. 아텐보로 경, “바다를 살립시다” 간청

  20. 영국, 가뭄이라더니.. 이번엔 홍수 경보

  21. 영국 의사들의 노인들 차별, 법적으로 금지

Board Pagination ‹ Prev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