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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했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8, 여론조사 기관인 CSA가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지지율은 한 달 전인 58%에 비해 -7% 하락하여 51%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불만족도는 44%에 이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막 애로 총리의 지지도 또한 49%로 내림세를 보였으며 불만족도는 10% 높은 폭으로 증가하여 41%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24, 일요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Ifop이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지지율은 59%로 한 달 전의 61%에서 -2%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만족도는 지난달의 33%에서 7% 높은 폭으로 증가하여 4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대중운동연합(UMP) 지지자의 불만족도가 79%에 달했으며 극우파 국민전선(FN) 지지자의 불만족도는 71%를 보였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간부급 직원들의 불만족도도 지난달에 비해 폭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과 수공업자의 불만족도는 지난달에 비해 15% 높은 폭으로 상승했으며 자영업자와 간부급 직원들의 불만족도도 13% 상승하여 전체적으로 56% 불만족도를 보였다반면 일반 월급 생활자와 육체노동자 계층의 불만족도는 각각 1% 2% 증가하는 그쳤다.

응답자들은 불만족도 증가의 원인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카리스마가 부족하다.’ 점과 취임 초기의 행보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 등의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막 애로 총리의 지지율은 65%로 지난달과 같은 안정세를 보였으나 불만족도는 지난달에 비해 7% 증가하여 2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81년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 집권 초기의 지지율은 74%였고 당시 삐에르 모루아 전 총리의 지지율은 71%였으며, 2007년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과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의 지지율은 각각 63% 55%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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