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3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63396.jpeg

 

프랑스 내 가정용 전기요금이 오는 2020년에는 연평균 1,307유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 르 푸앙의 보도를 따르면 원자력 발전설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확충 방안으로 오는 2020년까지 최고 50%의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020년 가정용 전기요금은 연평균 1,307유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프랑스 국회 상원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국가에너지 위원회 측은 원자력 발전설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20년 동안 4천억 유로의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편,  4, TF1 TV연한 - 로 총리는 최근 잇달기된 가스요금 인상안에 대해서 "가스요금은 지난 수년간 지나치게 으로 상승했다."라고 하면서 "최근의 가인상률인 2%넘어서는 가스요금 인상은 을 것이다."라고 못 박았.

앞서, 에너지 균형발전 위원회(CRE)의 권고를 받아들인 GDF Suez는 지난 7 1 5%의 가스요금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프랑스에서 마지막으로 가스요금이 인상된 것은 지난 1 1일의 4.4% 인상이었다. 이는 1년 동안 21% 인상된 가격이었으며, 2005년 이후 무려 61%에 달하는 높은 인상률이었다.

현재 프랑스 가정의 44%는 난방을 위해 가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조리와 온수 등의 용도로 가스를 사용하는 가정을 포함하면 전체 가정의 88%에 해당하는 170만 가구가 가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DF Suez의 자료에 따르면 일반 가정의 가스난방비는 난방유를 사용하는 가정의 8% 선에 머물고 있으며, 전기난방비의 1/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2020년 파리전투의 논란 file 편집부 2020.02.17 967
» 2020년 가정용 전기요금 연평균 1,300유로까지 오른다. file eknews09 2012.07.23 3344
311 2020년 QS 세계대학 평가, 프랑스 대학 50위권 밖으로 file eknews10 2019.06.25 1241
310 2019년 프랑스 포도주 산업 저조 예상 eknews10 2019.10.08 1262
309 2018년 파리 임대료 1,7% 상승 file eknews10 2019.08.06 882
308 2017년, 프랑스 포도수확 최악의 해 eknews10 2017.08.08 1319
307 2017년 프랑스인 10명 중 1명 최저임금Smic 수령 file 편집부 2017.12.13 1824
306 2017년 프랑스 파업횟수 감소 추세 file 편집부 2018.01.10 1366
305 2017년 프랑스 이민신청 최고 기록 file 편집부 2018.01.10 1836
304 2017년 프랑스 민간고용 가속화, 실업률 해갈 file 편집부 2018.03.20 899
303 2017년 프랑스 대선, 엠마뉴엘 마크롱 당선(1면) file eknews10 2017.05.08 2487
302 2017년 상반기 프랑스, 불황 벗어나지만 구매력 둔화 전망 file eknews10 2017.03.21 1557
301 2017년 까지 프랑스 전역에서 휴대 전화 사용가능 file eknews 2015.11.10 1632
300 2017년 국가 예산안 발표, ‘교육 및 국가보안부 인력 강화’ file eknews 2016.07.11 1997
299 2016년부터 프랑스의 최저임금 상승률 줄어들 것 file eknews10 2015.12.08 1535
298 2016년부터 온라인 세금신고 의무화 일부 적용 file eknews10 2015.05.12 1600
297 2016년, 프랑스의 경제 성장 낙관적 전망 file eknews 2016.01.18 2368
296 2016년 프랑스 최저 임금, 불과 0.8%만 인상 file eknews 2015.12.15 3577
295 2016년 프랑스 관광산업 저조했지만 관광 1위국 유지(1면) file eknews10 2017.02.13 4478
294 2016년 프랑스 경제성장률 예상보다 저조 file eknews10 2017.02.07 1862
Board Pagination ‹ Prev 1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